완비(頑痺)
피부에 감각이 없는 병증. 살갗과 살이 나무처럼 뻣뻣하여져 아픔도 가려움도 느끼지 못하며, 손발이 시큰거리면서 아프다. [의림승묵(醫林繩墨)] <비(痺)>에서 "오래된 풍이 속으로 들어가 살갗과 살이 무감각하여지는 것을 완비로 본다.(久風入中, 肌肉不仁, 所以爲頑痹者也.)"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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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산(天香散)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머리에 바람이 든 것 같은 두풍(頭風)증이 오래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천향산(天香散)B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머리에 바람이 든 것 같은 두풍(頭風)증이 오래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백출고(白朮膏)C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내상(內傷)으로 비위(脾胃)의 기(氣)가 고르지 못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음식 맛을 잘 모르며, 혹은 때때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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