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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완저(緩疽)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완저(緩疽)

  • 육색저(肉色疽)

아랫배 옆으로 뱃가죽에 생기는 꼭지 없는 저(疽).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에 기(氣)가 머물고 한(寒)이 엉김으로써 생긴다. 처음에는 돌처럼 딴딴하고 피부 빛깔은 바뀌지 않으며, 빨갛지도 뜨겁지도 않고 큰 것은 주먹만하고 작은 것은 오얏만하다. 통증이 허리와 다리께로 뻗치면서 몇 달이 되도록 헐지 않으면서 춥고 열이 나며, 조금밖에 못 먹고 온몸이 야위어 파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패증(敗證)에 속한다. 치료는 처음에 산갑내소산(山甲內消散)을 복용하고, 사그라들지 않으면 억지로 사그라뜨려 위기(胃氣)를 손상시켜서는 안 되므로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에 오약(烏藥), 부자(附子), 호로파(胡蘆巴)를 더하여 온보(溫補)하여야 한다. 외용약으로는 목향병(木香餠)으로 뜨겁게 문질러주거나 외톨 마늘을 찧어 종기가 생긴 곳에 붙인 다음 그 위에 뜸을 떠 주는데, 뜨겁게 느껴지면 떼 내고 그 이튿날에 다시 떠 주어 사그라지거나 헐 때까지 해준다. 헌 뒤에는 옹저(癰疽)와 궤양(潰瘍)에 따라 다스린다.

양방병증

사지의 피부 고름집(농양), 종기 및 큰 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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