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감오한(外感惡寒)
오한증(惡寒證)의 하나. 외사(外邪)를 감수함으로써 발생한다. [장씨의통(張氏醫通)] 제3권에서 ‘외감과 내상(內傷)…… 모두에 오한이 있는데 유독 양(陽)이 허(虛)하여서만은 아니다. 맥이 부긴(浮緊)하고 머리가 아프면서 땅기고 몸이 아프며 조금 오한이 나면서 열이 일어나는 것은 외감 때문이므로 날씨의 정도를 살펴 발산(發散)시킨다.(外感, 內傷……皆有惡寒, 非陽獨虛也. 若脈浮緊, 頭痛拘急, 身疼微惡寒, 熱起, 是外感, 審時令輕重發散之.)’라고 하였다. 또한 [증치회보(證治滙補)] <오한(惡寒)>에서는 '내상오한은 따뜻한 곳으로 가면 곧 그치지만 외감오한은 뜨거운 불을 가까이서 쬐어도 없어지지 않는다.(外感惡寒, 雖近烈火不除.)'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1건)
가미곽정산(加味藿正散) (우수경험방집; 2004년)구토하며 설사가 멎지 않고 배가 아픈데 대변을 보고 나도 묵직한 느낌이 있고 항문에 작열감(灼熱感)이 있고 신경성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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