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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위완통(外感胃脘痛)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외감위완통(外感胃脘痛)


한사(寒邪)나 습열(濕熱)을 감수함으로써 발생한 위완통(胃脘痛). 대부분 한증(寒證)은 중기(中氣)가 본래 찬 사람에게 나타나며, 열증(熱證)은 안에 열(熱)이 쌓여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증인맥치(症因脈治)] 제1권에서 ‘외감위완통증은 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명치께가 답답하면서 아프고 오한(惡寒)하며, 손발이 끝에서부터 거슬러 차가워지고 대소변이 맑게 잘 나가며, 입에 찬 거품을 무는데, 이는 한사(寒邪)가 위(胃)로 들어가 담음(痰飮) 및 식적(食積)과 엉켰기 때문에 갑자기 아픈 것이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우면 명치께가 갑자기 꼬이는 듯 아프고, 손발은 차나 머리와 이마에서는 땀이 많이 나고, 몸은 비록 오한이 나나 입과 혀는 메마르며, 설사를 하는데도 소변은 누러면서 붉으면 이는 습열(濕熱)에 의하여 손상된 증상이다.(外感胃脘痛之症, 向無此症, 偶値時令暴寒, 心下悶痛, 惡寒厥冷, 二便淸利, 口吐冷沫, 此寒邪入胃, 凝結痰飮食積, 卒然暴痛之症也. 若時令暴熱, 心下忽絞痛, 手足雖冷, 頭額多汗, 身雖惡寒, 口燥舌乾, 大便雖瀉, 溺色黃赤, 此濕熱所傷之症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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