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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요상(尿床)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요상(尿床)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자리에 소변을 싸는 병증. [유증치재(類證治裁)] 제7권에서 ‘자다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을 싸는 것은 대부분 하원허랭(下元虛冷)에 속하는데 표초산(螵蛸散)으로 치료한다. 그런데 소변을 싸고서도 자각하지 못하면 반드시 심(心)과 신(腎)을 교통(交通)시켜야 하므로 구씨상표초산(寇氏桑螵蛸散)을 쓴다.(睡中自遺, 多屬下元虛冷, 宜螵蛸丸, 然遺失不知, 必交通心腎, 寇氏桑螵蛸散.)’라고 하였다.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소변폐륭원류(小便閉癃源流)>에서는 '소아가 자다가 소변을 싸는 것은 대부분 실열(實熱) 때문인데 간혹 한(寒)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심씨비천환(沈氏閟泉丸)이 적합한데, 한(寒)을 겸하였으면 산치자(山梔子)를 빼고 산수유육(山茱萸肉), 파극(巴戟), 건강(乾薑)을 더한다.(小兒睡中遺尿, 多由於實熱, 而間或因寒, 宜沈氏閟泉丸, 挾寒去山梔, 加萸肉, 巴戟, 乾薑.)'라고 하였다. 또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요상후(尿床候)>에서는 '사람이 수면 중에 느끼지 못하고 소변이 나오는 것은 그 사람의 체질이 음기(陰氣)가 편성(偏盛)하고 양기(陽氣)가 편허(偏虛)하여 방광과 신의 기가 모두 냉하여 수(水)를 온제(溫制)하지 못하게 되면 소변이 많거나 혹은 참지 못하여 소변을 흘리게 된다.(夫人有于眠睡, 不覺尿出者, 是其禀質, 陰氣偏盛, 陽氣偏虛者, 則膀胱腎氣俱冷, 不能溫制于水, 則小便多, 或不禁而遺尿.)'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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