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憂)
칠정(七情)의 하나. 걱정하는 마음. 지나친 걱정은 내장의 병변을 야기할 수 있다. [소문(素問)] <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에서 ‘지나친 걱정(우(憂))은 폐(肺)를 상(傷)합니다.(憂傷肺)’라고 하였고, <선명오기(宣明五氣)>에서는 '정기(精氣)가 간(肝)에서 겸병(兼幷)하면 근심합니다.([精氣]幷於肝則憂)'라고 하였으며, [영추(靈樞)] <사기장부병형(邪氣藏府病形)>에서는 '근심과 두려움이 지나치면 심(心)을 상(傷)합니다.(愁憂恐懼則傷心)'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3건)
승양순기탕(升陽順氣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경기환(驚氣丸)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놀라고 근심하는 것이 쌓여서 풍사(風邪)가 침입하고, 발작하여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침이 흐르고 쓰러지는데 깨어나도 정신이 미친 것 같은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승양순기탕(升陽順氣湯)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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