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牛癎)
- 우전(牛癲)
육축간(六畜癎)의 하나. 발작할 때 내지르는 소리가 마치 소울음소리와 같아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제15권에서 '우전은 마치 소처럼 운다.(牛癲若牛鳴.)'라고 하였다. [변증록(辨證錄)] <전간문(癲癎門)>에서는 '담기(痰氣)가 지나치게 성하여 일시적으로 쓰러져 입으로 소나 말의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세칭 우마전(牛馬癲)이라고 하는데, 실은 허한증(虛寒證)으로 담(痰)이 심포(心包)로 들어갔기 때문이다.(痰氣大盛, 一時跌仆, 口作牛馬之鳴者, 世人所謂牛馬癲也, 其實乃虛寒之症, 痰入心包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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