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궐(鬱厥)
- 울모(鬱冒)
궐증(厥證)의 하나. 혈궐(血厥)로서 울모(鬱冒)라고도 함. [유증치재(類證治裁)] <궐증(厥證)>에 ‘울궐(鬱厥) 역시 혈궐증(血厥症)이다. 평소에 별다른 질병이 없었는데 갑자기 말이 없고 무감각하여지며 눈이 감기고 입이 꽉 다물리며, 다른 사람의 말소리를 듣기 싫어하다가 잠시 후에 정신을 차린다. 열이 상승하고 풍(風)이 동요함으로써 울모(鬱冒)하여 혼궐(昏厥)하는 것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영양각산(羚羊角散)으로 치료한다.(鬱厥亦血厥症. 平居無疾, 忽黙黙無知, 目閉口噤, 惡聞人聲, 移時方寤, 由熱升風動, 鬱冒而厥, 婦人多有之. 羚羊角散.)’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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