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일하고 퇴직금 50만원

작성자EF자전거|작성시간09.01.29|조회수440 목록 댓글 3

크레인 조종사 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일단 고용된 사람에게 돈을 받고 또다른 또하나의 고용인 에게 일을해야 하고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차주는 임대비만 꼬박꼬박 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기사는 하루에 10시간씩 일주일에 무려70시간

한달이면 적어도 280시간에서 300시간 가까이 노동력을 제공 합니다.

그러면 차주는 월급으로 기본급160만원 수당으로 80~100만원정도 줍니다.

합격률 10~15퍼센트 크레인 면허증 취득과 노동력에 비하면

정말이지 헐값입니다.

특히 총 고용인원 5인이하라서 휴일수당(휴게수당)도 없습니다.

5인이하라서 해고를 당해도 말도 못하고

5인이하라서 보너스도 없고

노조가 없어서 한달에 300시간을 일해도 말못합니다.

퇴직금 2년근무하고 겨우 50만원.....    그것도 안줘도 되는걸

그간 고생한 댓가라네요.

그정도도 못받는 사람이 많다고 우겨대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쉬는날도 없습니다.

몸이 아파도 내대신 해줄사람이 없으면 그현장의 모든 인부들,크레인에 의한 장비들

전부 열중 쉬어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기 때문에 부득이 나가야합니다.

어떤날은 고열과 기침으로 힘든 감기로 출근한적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음주운전보다 더위험한 상황을 초래할수도 있는데.

참으로 난감한적도 있네요.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네요.

5인이하라서 억울해도 어디 에다가 하소연도 못하고 ..

 

 

경력25년의 크레인기사의   푸념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마토 | 작성시간 09.01.29 힘내세여~~~
  • 작성자뚜껑 | 작성시간 09.02.03 25년이나... 그러면 푸념보다는 일찌감치 자기차를 사서 오너를 하심이......
  • 작성자카고박 | 작성시간 09.02.05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