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본산이 대부분이며,정식 명칭은 "러프터레인"입니다.
차량의 용량 및 톤수에 비하여 차량의 바퀴 축수를 2축으로 하여 좁고 험한지역을 보다 쉽게
진입 할수있는 도심형 크레인을 말합니다.
이 크레인은 차량의 주행석과 조종석이 한곳이므로 현장내에서의 잦은 이동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작업 마무리 또한 트럭식 크레인에 비하여 상당한 시간을 단축 시킬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이엠에프 이후 중고 크레인 수입규제가 풀리면서 활성화 되기 시작 했으며
현재 도심지역의 대부분은 이 러프터레인이 임대장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러프터레인의 가장 큰 장점은 전륜 모두가 조향이 가능한 것과 네 방향 모두 고른 제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끝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행중인 러프터레인은 4.9톤,7톤,8톤,10톤,12톤,16톤,22톤,25톤
50톤 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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