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044호 /생명을 소유하는 능력
![]()
생명을 소유하는 능력
이 생명의 출발은 또 다른 죽음을 껴안게 합니다. 이 또 다른 죽음을 껴안은 사람은 죽음을 껴안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생명을 껴안는 것입니다. 죽음을 깨고 나올 또 다른 생명의 기쁨을 껴안은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불꽃을 위해 두 손을 들고 사는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십자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사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견딜 수없는 죽음의 고통을 껴안고 함께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죽음의 고통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길목에서 생명의 능력을 품고 사는 사람은 영원합니다. 죽음을 이기고 살아난 생명은 영원합니다. 이제는 그 무엇도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염려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갈등하며 혼돈 가운데 살지 않습니다.
생명 되신 예수님 안에서 주님 손잡고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우리 주님의 손을 잡고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구원에 대한 이방인들과 같은 믿음도, 축복을 구하는 고아의 모습도, 삶에서 승리에 대한 나약한 염려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님만이 계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섬깁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따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나와 우리 모두 가운데서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