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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2144호 / 주님께 드리는 내마음의 고백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3.06.20|조회수285 목록 댓글 8

창골산 칼럼 제2144호 / 주님께 드리는 내마음의 고백

                  

 

  제2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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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드리는 내마음의 고백

 

 

 

 

 

주님!

내 영혼 주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건만

왜 이리도 무엇이 대단하고 도대체 무엇이 그리도 잘나서 그러는지

내 영혼 주님 앞에 나의 것 내려놓기를 힘들어 합니다.

 

세상의 것들을 소유하고 사랑하기를 좋아하면서도

주님 사랑하기는 게을리하면서 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내 영혼의 교만함이 주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내 영혼의 어리석음과 미련함으로 인해

주님이 내 영혼 바라보시며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는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내 영혼 살리시기 위해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을

내 마음 속 깊이 떠올리며 감사의 눈물을 흘려 본적도 없습니다.

 

내 영혼 내 자신만을 사랑하며 살아왔을 뿐

내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왔을 뿐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도 주님께 관심을 갖지도 않은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내 영혼 내 육신의 안위를 위해 살아왔을 뿐입니다.

내 영혼 내 자신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살아왔을 뿐입니다.

주님의 기뻐하심을 위해

내 모습 보시고 흐뭇해 하실 주님을 위해 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주님의 대한 생각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괴로울 때만 잠시 주님을 찾는 흉내를 냈을 뿐입니다.

주님 내 영혼 이렇게 가증스러운 이중적인 가면을 뒤집어 쓴채

겉으로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척

속으로는 내 자신만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는 그런 영혼입니다.

 

주님 제얼굴은 참으로 두껍고 철판까지 깔았습니다.

이렇게 뻔뻔한 모습으로 철면피 같은 인생을 살아왔으면서도

얼굴 표정하나 변하지도 않은채 태연한 모습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내 영혼 겉모습만 경건한 척 그럴싸할 뿐

제 마음속은 얼마나 새까맣게 검고 사악한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회개할줄 모르고 잘난척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모습 보시고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할 때

내 자신은 그냥 지나치고 외면하기를 밥먹듯이 했습니다.

내 영혼 주님을 위해 회개의 눈물을 흘려 본적도 주님을 위해 아픔을 같이 한적도 없습니다.

 

내 영혼 얼마나 계산적인지 모릅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은 고사하고 조그마한 손해조차도 보지 않으려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가며 좋고 즐거운 일에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슬프고 괴로운 일 당할 때는 마치 그동안 주님만을 사랑해 온 것처럼

내 마음을 숨기고 포장한채 주님을 찾는 그런 못되먹은 영혼입니다.

 

내 영혼 뻔뻔함의 극치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내 영혼 죄악의 극치를 향해 너무나도 힘차게 뛰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내 모습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할 때

내 영혼 이런 영혼이라고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내 영혼 너무나도 뻔뻔하고 가증스럽기 때문입니다.

 

주님!

내 영혼 주님을 모른다고 세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와 같은 사람입니다.

내 영혼 주님을 은 삼십 세겔에 대제사장들에게 팔아 넘긴 가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내 영혼 살리시기 위해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지금도 못박고 있는 죽을 죄인입니다.

내 영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필      자

최문식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창골산 칼럼니스트)

cms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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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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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aidy | 작성시간 13.06.20 감사합니다.
  • 작성자높은음 | 작성시간 13.06.20 감사합니다^^
  • 작성자천안성전 | 작성시간 13.06.20 수고많으셧습니다.~~^*^~
  • 작성자신귀공자 | 작성시간 13.06.24 맞습니다 주님...이 기도가 저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 작성자최선화 | 작성시간 13.06.26 지금의 제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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