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2329호 /무교절을 지키라
|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에 이어 무교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유월절은 영적으로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모든 죄를 대속 받아 심판을 피하게 되는 우리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이 유월절에 이어 지켜야 하는 무교절은 구원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첫째, 무교절의 핵심은 출12:15대로 “7일 동안 무교병을 먹는 것”입니다. 즉, 출12:18대로 1월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무교병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남자만 5천명이 되는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12광주리에 가득하게 남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수님께서 왕이 되신다면 앞으로 먹고 사는 걱정은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평생을 힘들게 일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결국은 죽고 맙니다. 다른 떡은 아무리 먹어 봤자 일시적인 생명을 줄 뿐입니다. 아무리 먹어 봤자 결국은 죽는 것입니다.우리는 그런 떡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는 떡을 먹어야 합니다. 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떡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떡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것은 실제적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마음에 새기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함으로 이루어집니다. “나를 먹어야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는데, 그때 베드로는 요6:68대로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대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영생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것”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무교병을 먹는 기간은 7일입니다. 7은 완전수로 7일을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늘 언제나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무교절에는 출12:15대로 그 첫날에 누룩을 집에서 제해야 합니다. 출12:19대로 7일 동안은 누룩을 집에 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고후5:17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말씀하십니다. 구원 받은 우리는 새 것이 되었습니다. 더러운 죄인이 깨끗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고전5:7-8에서는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영적으로 무교절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가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심으로 모든 죄악을 제거 받고 깨끗하게 된 자답게 괴악하고 악독한 모든 죄는 버리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지키고 진리의 말씀 가운데 행하기를 힘쓰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살전4:7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엡4:21-24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구원 받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에 순종할 때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진리의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르치시는 대로 우리가 순종할 때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거룩한 새 사람으로 지어가시는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우리는 거룩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를 ‘성화’라고 부릅니다.즉,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이어 무교절을 지키도록 하신 것은 우리가 구원 받은 이후에는 ‘성화’의 삶을 살아나가야 함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셋째, 무교절에는 출12:16대로 첫날에도 성회로 모여야 하고, 마지막 날에도 성회로 모여야 합니다.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갖추는 안식일로 지켜야 합니다.즉, 안식일로 시작해서 안식일로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안식일로 시작해서 안식일로 끝나야 한다는 것은 또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출12:16에서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는 이제 나의 일을 그쳐야 합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서 나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고자 나의 삶을 살아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은 이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나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고자 헌신하는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갈2:20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갈5:24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갈6:14대로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맛으로 따진다면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빵은 누룩이 들어간 빵보다 부드럽지 않고 맛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7일 동안 먹으며 첫날과 마지막 날에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안식하는 가운데 성회로 모여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체의 다른 이 세상 행복은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유월절이 있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여러분의 모든 죄를 대속 받고 구원을 얻으셨습니까?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