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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2331호 / 착각하며 믿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4.01.22|조회수437 목록 댓글 9

창골산 칼럼 제2331호 / 착각하며 믿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제23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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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하며 믿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니까 교회만 다니면 되는 줄 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침으로 인해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개차반으로 살아가도 되는 줄 너무나 착각하고 있다. 웃기지 마라. 그런 구원은 절대로 아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를 다니까 천국 가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는데 착각하지 마라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 내가 이래 뵈도 장자교단에 다니니까 구원을 받아 논 당상이라고 착각하며 교회 마당만 밟고 다니고 있는 모양인데 죄송하지만 아니올시다. 세상에 어떤 교단이나 교회, 그리고 교리나 신학의 교육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 특권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자부하고 있다면 크나큰 착각의 늪에 빠져 있다.

 

구원이란 단어는 구원이란 단어로 표현한 히브리어는 16개 헬라어는 7개로 사용하고 있다. 히브리어 중에 “여호수아, 예수아”([;vuAhy>) 등으로 된 단어는 인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헬라어는 소테리아(sw,thria 구원, 안전, 건강)라는 단어는 소조(so,zw)구조, 구원, 보호, 보존, 잘)하다, 고치다, 완전하게 만들다) 소마(swma 신체, 몸, 종)라는 단어들을 분석해 본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는 사건이며 내 안에 부활하신 주님의 몸이 들어와 함께 완전한 몸으로 만들어진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단순히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 차원이 아니다. 어떤 죄의 상태나 위험한 지경에서 건짐을 받은 뜻보다도 내 안에 주님의 몸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몸과 내 안에 들어와 하나의 연합체가 된 것이 생명이요, 구원이다. 의식이나 생각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결코 착각하지 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정체성을 알게 되는 순간은 겨우 눈을 뜬 것에 불과하다. 주님의 몸과 연합되어 계속 하나님의 형상화되어 순식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생명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자라기 위해서 어머니의 영양분을 받아먹고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해서 금방 어떻게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 안인 자궁(delfij(델피스)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옛 사람의 속성인 짐승의 속성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의 공식이 될 수 없다.

 

한국에서 큰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니며 교단도 구원을 줄 수 없으며 교리와 신학도 구원의 보장이 안 된다는 것이다. 원래 예수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하면 여호수아다. 예수 이름 자체가 구원의 본질과 원형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감정으로 믿는 것이 아니며 의식화를 하는 것도 아니다.

마태복음 2장에 아기 예수가 헤롯의 핍박을 인해 애급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러나 부모의 선택에 의해 피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라고 직접 지시한 곳이 바로 애급이다. 다른 나라로 피신하면 안 되는지 굳이 애급을 가야만 하는 이유와 목적이 있는지를 과거 교회를 다닐 때도 몰랐으며 신학교에서도 배운 바가 없다.

 

말씀 속에 숨겨진 비밀에 눈이 떠져 더듬거리며 발견되어진 것뿐이다. 만약에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내왔다면 얼마나 끔찍스러웠겠는가? 애급은 ‘미츠라임’(~yIr'c.mi)인데 “곤란, 역경, 환난, 근심, 걱정, 고뇌에 에워싸이다, 포위되다”는 뜻이다. 따라서 애급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 생각의 옥에 갇혀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치락거리고 있는 마음의 토대를 애급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우리 속성 안에 있는 애급에서 이끌어내어 주신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육의 속성을 비유로 말씀하는 것이 애급이다. 짐승과 같은 육의 속성을 깨뜨리고 잘라내는 연단의 훈련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자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으로 보내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금 육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현세가 애급이다. 사람의 생각에 사로잡혀 번민, 고통을 당하게 하는 우상을 깨뜨리고 나오게 하신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급이란 곳으로 피신하신 것이다. 죽은 영이 산영으로 바뀐 장소가 애급인 것이다.

 

이런 애급이란 단어가 깊은 뜻이 숨겨진 곳은 요한계시록 11:8에 가보면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소 또 다른 장소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문장 앞에 영적으로 하면 애급이라고 하고 소돔이라고 한다는 명시된 내용으로 볼 때 애급은 바로 골고다가 되고 갈보리가 되는 곳이다. 물론 지명적인 장소이기도 하지만 내 속에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지명과 장소는 단순히 이스라엘 지도에 나오는 위치도 의미하지만 내면적인 비밀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서 애급에 대해 언급한 것과 같이 인간의 내면적인 상태를 보여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 바로 애급이다. 그러한 곳에 아기 예수가 피신한 것이다.

 

그곳 말고는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는데 애급을 거쳐 인도에 가서 불교에 심취되어 왔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엉터리 궤변을 늘어놓는 책들이 있다. 일고의 가치가 없는 책들이다. 애급 외에 다른 곳을 거론한다는 자체는 하나님의 계획 아래 이루어진 모든 구속사를 엎어버리겠다는 심사들이다. 그런 말에 속지 마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신앙생활은 끝나는 것인가? 한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줄로 착각하지 마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졌다고 해서 안 지워주시겠지 착각하지 마라. 착각은 내 마음대로 생각하는 자유에 불과하며 카트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사람들 가운데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육의 나이가 먹고 죽어서 영과 육이 분리되면 요단강을 건너 천국에 가는 것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죄송하지만 잘못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교인들을 교회만 다니면 되는 줄 안다.

 

몇 십 년 동안 신앙 생활했고 직분을 받아 그런대로 괜찮을 줄 알고 있는 모양인데 마음대로 착각을 하고 계시라. 이것을 마귀 사탄이 노리고 있는 부분이다. 처음처럼 변함이 없는 믿음을 가진 존재만이 영원한 구원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다. 좋은 교회도, 어떤 교단이나 교파에 줄을 선다고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것은 애급 땅에서 이끌어내어 주신 과정에 불과하다. 이것을 모르니까 젖만 먹는 어린아이 단계에 머물러 있으면서 육신에 속한 복만을 받기 위한 기복신앙에 빠져있게 되는 것이다. 예수 믿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너무나 큰 오해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줄 모르고 있다.

 

애급으로 피신한 아기 예수가 어느 정도 머물다가 헤롯왕이 죽은 후 하나님께서 직접 애급에서 나오라고 지시한다.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헤롯왕이 죽어야 만이 애급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 예수는 다시 이스라엘로 되돌아올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며 온전한 계획인 것이다.

 

이러한 치밀한 계획 아래 이루어진 사건들이 단순히 흥미진진한 얘기 거리로 만든 것이 결코 아니다. 너무나 치밀하신 내용과 장소를 부여하고 있으며 놀라운 의미와 목적을 담고 있다. 그런데 아주 멋진 드라마틱한 장면으로만 묘사하기를 원하고 있다. 결코 그런 내용을 전하기 위해서 표현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건과 거기에 따른 정황들이 인물과 장소 속에 모두 다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숨은 진실들이 얼마나 성경 속에 감춰져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다. 바로 이러한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원어성경 공부다. 단지 히브리어와 헬라어만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는 교안들이 착각할 정도니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착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기 예수가 애급으로 피신했다가 다시 애급에서 나와서 나사렛으로 간 것은 하나님의 치밀하신 계획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어느 동화 같은 얘기나 우화 설화 정도로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성경을 읽다가 착각하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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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자

이준호목사

(창골산 칼럼니스트)

ljh41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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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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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샘우물 | 작성시간 14.01.23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리필 | 작성시간 14.01.24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우 | 작성시간 14.01.25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haidy | 작성시간 14.01.28 감사합니다
  • 작성자천안성전 | 작성시간 14.01.29 수고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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