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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2345호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 내려 놓음(2)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4.02.06|조회수338 목록 댓글 4

창골산 칼럼 제2345호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 내려 놓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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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 내려 놓음(2)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내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경우에는 내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지? , 내자신이 하나님께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내 자신은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자신이 세상적으로 사랑하는 것으로인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어 내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것들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이 세상적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은 일이나 사정으로인해 잠시 그것을 못하게 될수는 있어도 포기하지는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그것을 움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이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활력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할수록 그것이 가져다 주는 맛과 멋에 의해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깊이 빠져 들어가 그것을 통한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솔직히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고 더나아가 하나님보다 내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더 우선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들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기쁨과 즐거움을 진정으로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은혜받은 그 당시만 잠시 뜨거웠다가 다시 식어 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왜 다시 침체가 오고 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되며 무감각해지게 되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려 놓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내 자신이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회개할 때 가능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한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내려 놓음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자 행함 있는 믿음과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내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실 때 깨닫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필      자

최문식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창골산 칼럼니스트)

cms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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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리필 | 작성시간 14.02.06 감사합니다*^^*
  • 작성자높은음 | 작성시간 14.02.06 감사합니다^^
  • 작성자꼬깔모자 | 작성시간 14.02.06 고맙습니다..
  • 작성자우우 | 작성시간 14.02.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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