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2347호 /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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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총리가 야수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자 중국은 방송을 통하여 항일 메세지를 전하며 양봉음위의 행동이라고 비판을 가했습니다. 북한의 장성택 처형의 주된 원인을 양봉음위라고 발표했습니다.
양봉음위(陽奉陰違)란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마음속으로 배반함' 이라는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그리고 보는 앞에서는 순종하는 척하고 속으로 딴 마음을 먹는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람들을 만날 때 하는 인사로 “보고 싶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진실로 그런 마음이 들어서 하는 인사일수도 있지만 그냥 형식적일 때가 많았음을 부인 할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우리는 내가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양봉음위의 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예배에 있어서도 이러한 생활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계획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받은 은혜에 감격하면서도 감사와 기쁨의 생활이 있었는지....
연초를 맞이하여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 이제 내가 사람 앞에서 신실하고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나의 유익 때문에 자그마한 신앙 이나마 거론 조차 하지 않도록 하시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도 단호히 바른 것을 택하는 믿음을 허락 하옵소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기도해 보겠다는 이유를 달아 뭉기적 거렸던 나태함을 용서하시고 해야 될일을 하지 않는 것조차 죄가 됨을 기억하여서 주님을 따르되 명분을 달거나 상대평가를 해대는 비판의 죄악을 금하게 하시옵소서
달고 맛있는 것만 먹었습니다. 몸에 좋은 것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내쳐버린 것 같이 내 좋은 사람만 두둔하며 사랑 할려 했던, 아니 그것을 당연시 여겼던 허물조차 사하시어 원수조차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날마다 씹어 먹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상황보다도 이제 내가 잎으로의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 앞에 양봉음위의 모습을 버리고 온전히 순종하셨던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그 이름,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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