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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2350호 /천국으로 인도하는 항해자가 되라.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4.02.12|조회수307 목록 댓글 8

창골산 칼럼 제2350호 /천국으로 인도하는 항해자가 되라.                   

 

  제2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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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으로 인도하는 항해자가 되라.

 

 

 

 

 

원래 어부는 물고기를 잡는 직업의 일종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금방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물고기를 잡듯이 사람을 잡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또한 교회를 나오게 하는 하나의 요인으로 여기는 분도 있으며 예수를 믿게 하는 일군을 의미하는 분도 있다.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심오한 내용이 담겨 있음을 쉽게 간파하기가 만만치 않은 내용이다. 어부라는 단어가 할리우스(aJlieuv")로서 소금(할스a{l")이란 다어와 동의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말씀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라는 문장과는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그러나 어부라는 단어가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직업으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 마도로스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항해자를 의미를 부여한다면 사람들을 천국으로 안내하는 항해자가 되라는 뜻을 더욱 강하게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태 4:19, 막 1:16) 그런데 누가복음 5:10에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사로잡으리라)는 말씀과도 동일하다.

 

헬라어로 사로잡다 (zwgrevw 조그레오) ‘생포하다, 함정에 빠뜨리다’ 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천국의 매력을 가진 존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존재가 되라는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의 뜻이 드러난 것도 있지만 감춰진 숨은 뜻이 얼마나 많은지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나타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그리고 사로잡을 수 있는 은혜의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야 되는데 은혜가 충만한 상태는 어떤 부피나 양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한 상태를 은혜가 충만하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우리가 수정해야할 부분이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천국의 항해자는 약속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배에 대한 모든 것을 걸고 안전하게 목표된 곳으로 안내해야 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레 2:13에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과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약속된 내용으로 예물을 드리라는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내용이 결여된 상태에서 예물을 드리고 있다.

 

민 18:19에 여호와에게 바치는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언약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소금은 변하지 않는 약속으로 과거 사회 조직이 이루기 직전에 돈이나 화폐 대신 거래된 중요한 물품이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 관계 가운데 반듯이 소금언약으로 세워져 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도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는데 옛날 약속과 새로운 약속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다짐도 하고 결단하는 것이 바로 기도요, 예배인 것이다. 이러한 정신을 담고 있지 않는 기도와 예배는 모두 다 헛되고 만다. 하나님과 온전한 약속을 이행하기를 원한다면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한다.

 

역대하 13:5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소금언약으로 영원한 약속을 거론한 내용이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소금언약이 되어 있음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사람 낚는 어부는 천국의 약속을 이행하는 확실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소금으로 살아가야 한다.

 

어부와 소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지속하다. 유지한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천국의 맛으로 계속 유지하며 지속해야 되는 사명이 있다. 한 결 같이 변함없는 음식의 맛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것처럼 천국의 맛을 잃지 않고 유지해 간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살짝 맛이 간 교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맛이 없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천국의 맛을 계속 낼 수 있는 목회자가 필요한 시대다.

 

소금과 어부는 신중한 면이 필요하다. 소금의 간을 맞추는 것은 요리하는 분이 신중하지 않으면 맛이 싱겁거나 아주 짜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요리의 비중 속에서 소금이나 조미료를 어떻게 가미하느냐에 따라서 너무나 달라지는 것처럼 하나남의 말씀을 이행하는데 천국의 맛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어부가 바다의 여건이 기후에 따라 신중하게 그물을 던져야만 많은 어획량을 얻을 수가 있다. 또한 항해사도 바다를 가로지르며 운행할 때 신중하지 않으면 아주 위험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타이타닉호가 거대한 얼음에 부딪히기 전에 미리 경고한 내용을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하기 위해서 신중해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의한 판단과 결정으로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말과 경험에 따르다보면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자주 엿볼 수 있다. 물론 세상의 지식과 정보에 의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지례가 때로는 인생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말씀과 여러 주변 환경을 통해 알려주는 상황이나 영적인 경고나 알림으로 인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되는 상황이 있다. 이럴 때 하나님 앞에서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은 바로 신중하게 판단하고 처리해야 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마 5:13에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을 짜게 하리요. 맛 (ajrtuvw 알튀오)이란 단어는 ‘준비하다, 양념을 넣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그 맛이 잃어버렸다는 것은 원어로 직역을 하면 그 맛이 미련하게 되면 즉 맛이 상실 하개 되면 천국의 맛을 유지할 수 없고 약속을 이행할 수 없게 되며 신중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미련케 하다(mwmavomai모마오마이 트집을 잡다, 혹평하다)라는 단어는 비밀(musthv rion 뮈스테리온 비밀, 신비)이란 단어와 동의어로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지 못하고 세상의 소금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바로 맛을 잃어버리는 상황이다. 천국의 고유의 맛을 내지 못한다면 끝난 상황을 의미하고 있다.

 

오늘날 맛을 잃어버린 교인들,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세계 최대의 교회를 자랑하는 교회와 목사는 맛을 잃어버렸다. 그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유명한 대형교회들이 맛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형만이 아니라 중형, 소형 가릴 것 없이 맛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다름없는 단체로 전략해버리고 말았다.

 

즉 천국의 비밀을 담고 있는 교회, 목사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기도를 오랜 시간을 하는 분들, 성경을 수백 번, 수천 번 읽으신 분들에게 오묘한 비밀이 있을 줄 알았다. 은사가 많고 예언의 적중력이 높은 분들에게 신비로운 비밀이 있는 줄 알고 찾아가보면 탁월한 비밀이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같이 따라간 제자마저도 그런 느낌을 갖고 소감을 얘기한다. 천국의 맛을 잃어버리고 그 맛을 내지 못하면 천국의 비밀도 자연히 사라진다는 끔찍한 말로를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옛날에 믿던 가락으로 믿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과거의 간증을 얼마나 우려먹는지 어떤 분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내용의 간증을 6,000번 이상 간증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깊은 비밀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어느 목사는 중동지방에 납치되어 풀려난 실화를 설교 때만 되면 매번 등장하는 메뉴로 언급하고 있다. 과거의 믿었던 믿음의 간증이 다른 분들에게 유익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간증으로 하게 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는가? 살을 붙이고 없는 얘기도 추가하여 변질된 내용으로 간증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산에서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경을 얼마큼 읽었는지 간증하는 시간을 나누고 있었다. 맨 마지막 원로목사님께서 입을 열어 간증하기를 본인은 하루에 한 줄도 넘지 못하고 말씀을 읽고 있다고 해서 그 모인 목회자들을 숙연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 분이 바로 고 현봉 목사님이시다. 몇 번 읽었다고 했던 목사들은 얼굴이 붉어지고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다. 얼마큼 읽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지켰는지

 

주님의 말씀에 따라 약속을 신중하게 이행하고 그 말씀의 오묘한 비밀의 맛을 유지하고 지속하기 위해서 내가 주님과 얼마나 연합되어 한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성찰해봄이 어떨는지, 제자훈련을 받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어떤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기에서부터 탈출해야 한다.

 

그런 제자 훈련하는 교회가 지금 어떤 맛을 내고 있는지 매스컴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비린내가 나고 썩은 냄새가 풍겨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접근하게 되면 신천지로 몰리고 종부주의자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과연 어떤 맛을 내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문제가 일어난 교회에 함부로 드나들지 마라. 오해받는다.

 

과연 사람 낚는 교회인지 아닌지 독자들이 이미 벌써 판단하고 있다. 세상의 소금이 아니라 길바닥에 버려질 수밖에 없는 아무 쓸모 짝이 없는 소금이 되어 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항해자가 되는 것이 바로 세상의 소금이 되는 것이라면 소금의 특성을 언급하기 보다는 단어 속에 숨겨진 사명을 이뤄야 한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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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bong@hanmail.net

 

 필      자

이준호목사

(창골산 칼럼니스트)

ljh41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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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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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aidy | 작성시간 14.02.12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리심 사랑 | 작성시간 14.02.12 감사합니다.^^
  • 작성자꼬깔모자 | 작성시간 14.02.12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장골 | 작성시간 14.02.12 늘 이런 복된 말씀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 작성자은혜위 | 작성시간 14.02.22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복음의 본질을 일러주심 감사 합니다
    말씀을 따로 킵 하여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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