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165호 /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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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구약에만 포진되어 있다. 문자적으로 볼 때나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차원은 시각적인 차원만 인식되어 있다. 히브리어로 "타칸"은 “저울을 달다, 평가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감찰한다는 개념과 의미가 시각적인 내용만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삼하 16:12에 사울의 친척인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하는 사건이 나온다. 이에 다윗은 시므이가 저주하는 것은 받아들이면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는 말씀에서는 다윗처럼 내게 저주를 퍼붓거나 비난할 때 응대하지 않아야 된다.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신다고 하는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저주와 비난에 초월된 배포를 가져야 할 인성을 갖춰야 한다. 다윗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몸소 체험하면서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시편에 여러 군데 나타나고 있다.
37:34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이 끊어질 때에 내가 똑똑히 보리라. 54:7에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59:10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91: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2: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12:8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여정 길을 걸어가는 걸음을 하나님께서 정해 높으신 법의 저울로 달아보시고 계신다는 뜻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을 지시하면서 당부했던 말씀 중에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역대상 28:9)
다윗은 성전건축에 쓸 예물을 준비하면서 감사기도를 드리는 내용 중에도 감찰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역대상 29:17)
무리들이 서로 꾀하여 왕의 명령에 따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임을 당한 스가랴가 죽기 전에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라고 유언을 했다.
우리가 믿음의 잣대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저울질하고 계시며 우리가 믿음의 여정을 옳게 걸어가고 있는 걸음걸이 측정하시며 평가하고 있다. 과연 나는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점검해야겠다.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각성해야 되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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