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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672호/교회 첫돌을 맞이하며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08.02.17|조회수223 목록 댓글 6
 창골산 칼럼 제672호/교회 첫돌을 맞이하며
 

  
      제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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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672호/교회 첫돌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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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첫돌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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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척 1년 동안 하나님께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이 무엇이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로 이 질문이었습니다.“하나님, 우리교회가 하나님께 필요한 교회입니까?”건물마다 즐비하게 서 있는 작은 교회들을 바라볼 때, 지역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싶은데 일년이 되어가도 드릴 열매라고는 적은 열매밖에 없을때  시스템을 갖춘 훌륭한 교회를 보며 부러워할 때  저도모르게 “하나님 우리교회가 하나님께 필요한 교회입니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한 말씀만 해주시면 “너희가 내게 필요하다”한마디만 해주시면 견딜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내내 침묵을 하셨습니다."기도하려는데 하나님이 안계신것처럼 여겨질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기도체험을 쓴 안토니 블롬주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는 것처럼 여겨질때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실 때가 기도의 시작이다.“하나님 정말 괴롭습니다.왜이렇게 침묵하고 계십니까? 전 당신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하고 하나님께 호소할 때에 기도가 시작된다.“ 전 블롬주교의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을 쉽게 쉽게 키우시는것 같지 않습니다. 절벽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며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독수리처럼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한계상황을 맛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한가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신학자들은 노아의 방주를 교회에 비유하곤 합니다. 홍수심판이 있었던 때에 노아의 방주안에는 한식구가 있었습니다. 그 한가족은 방주안에서 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인내했습니다.

 

  우린 40일후에 비가그치고 물이빠진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영원히 물에 떠다녀야 할지 물뿐인 이세상에서 앞으로 무얼 먹고 살아야할지 아무런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인내하며 응답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교회는 그런 점에서 바로 그런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언제 응답이 올지 모르지만  현실을 넘어서 약속을 이루실 신실한 하나님을 기대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아빠만 있는게 아니라 누나,언니,오빠,..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모,고모등 울타리가 되어줄 든든한 가족이 기다리고 있듯이   식구수가 많든 적든,잘 살든 못 살든 한 생명을 맞아줄 한 가정이 있듯이 우리 서울행복한교회도 태어나는 새생명을  맞이하는  하나님 나라의 한 가정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은 깨우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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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지역교회와 같은 목표인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충만하게 자라도록 돕는 일을 위해" 우리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전 중보기도를 할때 교회가 가족임을 느낍니다. 한 구성원으로서 고통을 느끼게 하십니다.그 자매 그 형제의 어려움이 교회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하나님께 호소하게 됩니다.그래서 내가 속한 지역교회는 더 특별합니다. 나를 개인적으로 보살피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부모는 첫돌을 맞는 아기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다가 뭘 흘려도,그릇을 깨도,화장실물로 세수를 해도,아빠 차 키를 갖고 놀다가 잃어버려도 잘못했다고 야단치지 않습니다. 이시기는 무엇이든 시도하는 때이고 이를 통해 아기는 성장합니다.부모는 그저 아기가 잘먹고 잘 자라는가에 촉각을 세우며 무조건 사랑해줍니다.

 

   아마 하나님도 그러시지 않을까요?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아직 어리기에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무조건 격려해주십니다. 뭘 실패해도 “넘어졌니?”하시고 안아주실 것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겨우 배우는 이시기에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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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종삼 | 작성시간 08.02.18 첫돌을 맞이한 서울 행복한 교회에 돐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cafe.daum.net/jsredwood.
  • 작성자with | 작성시간 08.02.18 하나님을 향한 사모님의 사랑을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 후에 크게 쓰실 줄 믿습니다.
  • 작성자경이로운 사람 | 작성시간 08.02.18 행복한교회이름 처럼 주님이 행복하고 모여드는 성도도 행복할줄 믿어요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것이 무엇인가생각하시면 모두가 행복하실거예요 첯돌을 축하합니다 2번째돌에는 아마 생각지도 못한 큰 놀라운 좋은 일들 이생겼을 겁니다
  • 작성자멋진우리 | 작성시간 08.02.19 주님앞에 온전히 내어 놓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말씀을 알고도 실천치 못하는 부끄럼 많은에 고개 숙여 집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행복한 교회 되십시요.......
  • 작성자삭개오 | 작성시간 08.02.28 말씀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늘 여호와를 기뻐하는 제단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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