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세메스로 가는 암소가 주는 교훈
여호와의 언약궤는 하루아침에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
설마하며 지켜본 그들이지만 다섯 성읍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재앙 앞에 결국 언약궤를 본래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 모든 재앙들이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그 일이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인지를 시험하고자 하였다.
그것을 메고 갈 암소 두 마리를 택하였는데 둘 다 젖먹이 새끼를 두었고 한번도 멍에를 져 본적이 없는 소들이었다.
선택해 놓은 두 암소에게 새 수레를 메우고 고삐를 잡는 사람도 없이 암소들이 곧장 유대 땅 벧세메스로 가면 하나님을 인정하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방인들 중에 인정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었다.
경험도 없고 상황도 좋지않은 두 마리의 암소는 누구의 인도자 없이도 수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보이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붙드신 것이 분명하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게 된다.
이들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교훈은 간단명료하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며 다그친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말하는 이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라고 크게 외치고 있다.
주인의 손에 붙들리면 기도가 되고 노래가 되듯이 주님이 붙드시면 누구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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