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산의 새생명교회 건축을 위하여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어제는 왜그렇게 피곤하였는지 오늘 아침 8시 30분이 되어서 전화 벨 소리에 겨우 잠을 깨었습니다.
게으름을 피운 것입니다.
부지런을 떨었으나 금산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어버렸네요.
그런데 날씨는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자재를 사기 위해서 금산 지역의 이곳 저곳에 전화를 하여서 겨우 판넬 공장을 찾았습니다.
판넬 공장은 새생명교회에서 약 30분 거리인 추부의 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아휴!
이곳 판넬 가격은 왜 그리 비싼지...
물론 자재 단가가 전국적으로 오르기는 했다지만 너무 비쌌습니다.
벽체판넬 100T가 회베당(회베=가로1M*세로M를 말함) 11500원
지붕 판넬 75T가 회베당 11500원이나 되었습니다.청주보다 무려 1000원이나 비쌌습니다.
그래도 운반비를 계산해 보니 그래도 그곳에서 산 것이 쬐끔 아주 쬐끔 싼 편이어서
그냥 주문을 하고 나왔습니다.
교회에 도착하니 사모님께서 뼈다구?해장국을 맛있게 끓여 주셔서 일도 하지 않고
밥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이미 전도사님께서 모두 철거 하셨지만 골조(건축물 뼈대) 남은 것들을 마저
철거하고 오늘 일과를 마쳤답니다.
내일 자재가 오면
진입로에 차량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약 100M를 손으로 운반해야 합니다.
고생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바닥을 채우고 미장도 해야 되니 모래와 시멘트 또한 그렇게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일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용역에서 돈을 주고 일꾼을 샀습니다.
조공의 일당이 70,000원이나 된답니다.
70,000원이면 쌀 20kg이 두 포대나 되는데...너무도 아깝습니다.
천정에 합판으로 마무리를 해 드릴 수있는데...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혹시 섬겨 주실 분을 위하여 찾아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금산에 들어 오시면 금산 인삼호텔과 인삼 도매시장이 나옵니다.
그 곳에서 인삼전시관 또는 엑스포 건물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무주로 가는 2차선이 나옵니다.
전시관에서 무주방향으로 약 1KM정도만 오시면 KBS중계탑 바로 옆에 모텔이 하나 있고
바로 그 옆에 새생명교회 이정표가 보입니다.
그러면 그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비포장 진흙길로 들어 오시면 새생명교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시면 신발을 벗고 마중을 나가겠습니다.
제 전화는 016-9588-6184 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