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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교도소에서 생긴 일~~ “형제님 마음고생이 많지요! 라고 위로하니 괜찮습니다..아닙니다. 저는 여기가 더 좋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가면 내가 살 곳이 아닌 것 같아서 더 마음이 불안해요” 라는 대답에 할 말을 잃어버리고 그 형제의 얼굴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머리는 완전히 다 밀어버리고 그야말로 조폭 같은 인상을 받았던 형제였습니다. 그 어머님을 만나 보니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 그런 세계에서 어렸을 때부터 길들어져 40이 가까운 나이인데 거의 교도소 안에서 생활한 형제입니다. 사회에 나와도 얼마 생활하지 못하고 또 다시 들어가길 수차례 이제는 자신의 삶의 포기하고 그 곳에서 자기 삶을 마감하리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형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가 드디어 주님께 자신인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묻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진정으로 새로운 삶을 살길 간절히 원하는 기도와 더불어 새 생명을 얻고 탄생하였습니다. 임동선 목사님께서 이디오피아 내시가 이사야 선지자가 쓴 글을 읽으면서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가는 길이였지만 그는 그 내용을 깨닭지 못했습니다..이디오피아 내시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빌립을 광야로 보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가 믿고 순종하므로 침례까지 받는 말씀으로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면 구원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라는 사실, 그 분이 죄인들의 구원하러 오셔서 죄인이 되시며 저주 받은 자가 고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고전15:3-4)그 주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고넬료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제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베드로를 만나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그와 그 가정이 구원받았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형제님도 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 하나님을 믿으려고 애는 썼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늘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저희들은 보고 돌아올 때마다 안타까워 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복음 앞에 순종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아픔과 고통도 많았고 때때로 핍박과 멸시를 당할 때 오는 아픔으로 인하여 울기도 많이 했지만 그런 모든 것들은 그 순간에 모두 사라지고 그저 벅차오르는 감격 속에 눈물만 쏟아 질 뿐 이였습니다.
그 분위 아시지요. 엄숙하고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시간, 사진으로 그 현장을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또 형제님은 아직은 어수선하기는 하지만 그 형제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확고했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항상 아가페 교정선교회를 위하여 또한 사역현장에 나갈 때마다 아낌없이 사랑의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사랑하는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그 어떤 화려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선교단체가 어떤 거대한 조직을 세워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 받기만을 간절히 원할 뿐입니다. 더욱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일, 후원하는 일,, 동행하는 일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 모두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명 살리는 일에 함께 동역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형제님들에게 확고한 복음의 편지를 쓸 수 있는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사명으로 알고 함께 편지 사역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상담 후 함께 동역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분이 쓴 글 중에 편지와 편지질이하는 글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편지을 통해서 외로워하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있는 그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의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줄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편지을 통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전도하고 싶지만 여건상 시간이 되지 않고 거리가 되지 않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내게 주신 그 복음을 가서 전하지는 못하지만 편지라도 전하고 싶은 분이 계시면 신중히 생각하시고 주님께서 마음을 두드리시면 연락 주세요. 기도해 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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