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새 종교법 이후 최소한 3개 교회 폐쇄
쿠바가 가정교회의 활동을 가혹하세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한 후 최소한 3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강제로 닫았다고 Christian Solidarity Wordwide가 밝혔다. 관타나모와 홀귄에 있는 교회가 문을 닸았는데, 관타나모의 교회는 작년 8월에 지역 행정당국에 의해서 장제 폐쇄를 당하면서 교회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몰수 당했고, 홀귄의 교회는 작년 말에 폐쇄 협박을 당하다가 결국 중장비가 동원되어 건물이 강제철거 되었다. 그런가하면, 수도 하바나의 교외의 한 교회도 교인들의 눈 앞에서 철거반과 중장비에 의해서 철거되었다. 당국은 그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이들 교회의 철거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며, 건축법 상의 위법 사항이 있어서 제재를 가한 것 뿐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새로운 종교법은 모든 가정교회들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의 제정당시부터 현지의 교회지도자들은 등록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와서 사실상 이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쿠바의 모든 교회를 폐쇄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해 왔다. 현지의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은교회 폐쇄 사건이 이 세건 이외에도 더 많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며, 결국 쿠바의 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폐쇄 작업이 시작된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쿠바의 통신 시스템의 낙후로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폐쇄를 당했는지 정확한 통계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관계기사(쿠바, 가정교회 규제 악법 9월 발효)
벨라루스, 폴란드인 카톨릭 신부 추방
유럽에서 가장 억압적인 종교관련 법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벨라루스가 이번에는 자국 내에서 활동 중인 폴란드의 카톨릭 신부 두 명을 추방했다. 벨라루스는 작년 말로 비자가 만료된 두 명의 폴란드인 신부에 대해 종교비자 갱신을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추방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벨라루스에서 10년 이상 별 문제 없이 활동해 왔던 사람이며, 벨라루스 당국도 이들의 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아야만 하는 별다른 이유를 대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은 자신이 비자 연장이 되지 못해 사실상 추방당함에도 불구하고, 벨라루스 당국과 마찰을 빚게 되면 자칫 자신의 후임자의 입국도 거부 당할지 모른다고 우려하여 조용히 벨라루스를 떠나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 또 다른 한 사람인 로베르트 크르지빅키는 자신이 일하던 교구의 이름으로 추방의 부당성을 알리는 청원을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란대통령, 샤론 수상 죽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의 샤론 수상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에 대해 서방과 중동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주요국 정부는 내심 어렵게 마련한 중동로드맵이 시작도 못해보고 폐기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 속에서 그의 유고가 불안정한 중동정세를 어느쪽으로 끌고 갈지 우려하고 애석해 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내심 이번 사태로 샤론이 정계에서 사라질 것을 기정사실로보고 반기면서도, 아무리 적이지만 병상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사람에 대한 악담을 하는 것은 자제하며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연일 독설과 기행으로 새로운 뉴스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는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샤론이 죽기를 바란다. 그는 82년 레바논 침공시의 난민캠프의 대량학살의 책임이 있다."고 저주와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미국의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증오로 가득찬 역겨운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스리랑카, 교회에 대한 성탄테러 극성
스리랑카의 일부 지역에서 불교 과격분자들이 교회의 성탄행사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상원의원 한 사람이 성탄 예배 중 총에 맞아 사망하? ? 등 성탄절을 전후한 교회에 대한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다. 바티칼로아의 한 교회에서는 타밀국민동맹당 소속의 상원의원인 조셉 파라라자싱함의원이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피격 당해 사망했다. 또 25일 성탄 당일에도 교회에 성탄예배 참석을 위해 길을 가던 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이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여성 1명은 임산부였다. 경찰은 29일이 되어서야 수사에 나서는 등 늑장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쿠루네갈라 지역의 알라와에서도 성탄절에 왕의 부활교회의 성탄예배에 참석하려던 성도들이 폭도들로부터 교회로 접근을 저지 당하고, 목회자도 저지 당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쿠바가 가정교회의 활동을 가혹하세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한 후 최소한 3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강제로 닫았다고 Christian Solidarity Wordwide가 밝혔다. 관타나모와 홀귄에 있는 교회가 문을 닸았는데, 관타나모의 교회는 작년 8월에 지역 행정당국에 의해서 장제 폐쇄를 당하면서 교회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몰수 당했고, 홀귄의 교회는 작년 말에 폐쇄 협박을 당하다가 결국 중장비가 동원되어 건물이 강제철거 되었다. 그런가하면, 수도 하바나의 교외의 한 교회도 교인들의 눈 앞에서 철거반과 중장비에 의해서 철거되었다. 당국은 그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이들 교회의 철거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며, 건축법 상의 위법 사항이 있어서 제재를 가한 것 뿐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새로운 종교법은 모든 가정교회들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의 제정당시부터 현지의 교회지도자들은 등록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와서 사실상 이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쿠바의 모든 교회를 폐쇄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해 왔다. 현지의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은교회 폐쇄 사건이 이 세건 이외에도 더 많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며, 결국 쿠바의 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폐쇄 작업이 시작된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쿠바의 통신 시스템의 낙후로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폐쇄를 당했는지 정확한 통계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관계기사(쿠바, 가정교회 규제 악법 9월 발효)
벨라루스, 폴란드인 카톨릭 신부 추방
유럽에서 가장 억압적인 종교관련 법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벨라루스가 이번에는 자국 내에서 활동 중인 폴란드의 카톨릭 신부 두 명을 추방했다. 벨라루스는 작년 말로 비자가 만료된 두 명의 폴란드인 신부에 대해 종교비자 갱신을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추방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벨라루스에서 10년 이상 별 문제 없이 활동해 왔던 사람이며, 벨라루스 당국도 이들의 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아야만 하는 별다른 이유를 대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은 자신이 비자 연장이 되지 못해 사실상 추방당함에도 불구하고, 벨라루스 당국과 마찰을 빚게 되면 자칫 자신의 후임자의 입국도 거부 당할지 모른다고 우려하여 조용히 벨라루스를 떠나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 또 다른 한 사람인 로베르트 크르지빅키는 자신이 일하던 교구의 이름으로 추방의 부당성을 알리는 청원을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이란대통령, 샤론 수상 죽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의 샤론 수상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에 대해 서방과 중동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주요국 정부는 내심 어렵게 마련한 중동로드맵이 시작도 못해보고 폐기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 속에서 그의 유고가 불안정한 중동정세를 어느쪽으로 끌고 갈지 우려하고 애석해 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내심 이번 사태로 샤론이 정계에서 사라질 것을 기정사실로보고 반기면서도, 아무리 적이지만 병상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사람에 대한 악담을 하는 것은 자제하며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연일 독설과 기행으로 새로운 뉴스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는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샤론이 죽기를 바란다. 그는 82년 레바논 침공시의 난민캠프의 대량학살의 책임이 있다."고 저주와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미국의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증오로 가득찬 역겨운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스리랑카, 교회에 대한 성탄테러 극성
스리랑카의 일부 지역에서 불교 과격분자들이 교회의 성탄행사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상원의원 한 사람이 성탄 예배 중 총에 맞아 사망하? ? 등 성탄절을 전후한 교회에 대한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다. 바티칼로아의 한 교회에서는 타밀국민동맹당 소속의 상원의원인 조셉 파라라자싱함의원이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피격 당해 사망했다. 또 25일 성탄 당일에도 교회에 성탄예배 참석을 위해 길을 가던 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이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여성 1명은 임산부였다. 경찰은 29일이 되어서야 수사에 나서는 등 늑장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쿠루네갈라 지역의 알라와에서도 성탄절에 왕의 부활교회의 성탄예배에 참석하려던 성도들이 폭도들로부터 교회로 접근을 저지 당하고, 목회자도 저지 당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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