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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

작성자하찜나|작성시간26.06.09|조회수37 목록 댓글 0

     의심과 불평

   광야의 여정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스라엘 백성은 처음 애굽에서 나왔을 때처럼 모세에게 불평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났을 때 원망하나 나중에는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까지 불평한다.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간구하는 모세의 기도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책임감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지쳤을 때 하는 기도일 것이다. 기도의 응답으로 여호와께서는 지금까지 모세가 담당해 오던 짐을 나누어 짊어질 장로 70인을 세우고 임명 하신다. 70인 장로회는 그 후 수세기  동안 유대인들 행정부의 틀이 된다. 70인의 권리에 대한 증거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그들에게  임재케 하여 예언하게 하셨다. 장로들에게 독특하게 임한 예언의 기적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지만, 다른 두명이 또 특별한 임재를  경험하고 예언을 한다.                                                                                                             

 11:1-3  백성들이 원망함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시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

      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까졌더라 

  3. 그 곳 이름은 디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11:4-6  백성들이 고기를 구함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11:7-9  만나의 모양과 맛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고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

      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11:10-15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함

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

       하지 아니하여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

       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시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

      들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

      소서

 

11:16-17  여호와께서 70명을 택하심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에 네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와 회막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내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1:18-20  고기 주실 것을 말씀하심

18.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만 아니라 

20.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11:21-23  모세가 의심함

21.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

     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11:24-25  여호왕늬 영이 임하심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11:26-30  예언하는 두 사람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

      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

      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11:31-35  메추라기를 주심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에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각 하룻 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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