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BC 1224-1184?)/삿5:1-3
삿5:1=이에 드보라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그 날에 노래하여 이르되,
삿5:2=너희는 주를 찬양할지니 백성이 기꺼이 헌신했을 때에 그분께서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으셨도다.
삿5:3=오 너희 왕들아, 들을지어다. 오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일지어다, 나 곧 내가 주 께 노래하며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찬양을 노래하리로다.
삿5:4=주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의 들에서부터 행진할 때에 당이 진동하며 하늘들이 물을 내리고 구름들도 물을 내렸나이다.
삿5:5=산들이 주 앞에서부터 녹으니 저 시내 산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부터 녹았도다.
삿5:6=아낫의 아들 삼갈의 시대와 야엘의 시대에 큰길들이 비었고 여행자들이 샛길들로 다녔도다.
삿5:7=마을들의 거주민들이 그치고 그들이 이스라엘 안에서 그쳤더니 마침내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어머니인 내가 이스라엘에서 일어났도다.
삿5:8=그들이 새로운 신들을 택하셨으므로 그때에 전쟁이 성문 안에서 있었으나 이스라엘 안의 사만 명 가운데 방패나 창이 보였던가?
삿5:9=내 마음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들 곧 백성 가운데서 기꺼이 헌신한 자들에게로
향하나니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삿5:10=흰 나귀를 탄 자들아 재판하려고 앉은 자들과 길에서 걷는 자들아, 너희는 말할지어다.
삿5:11=물 긷는 곳에서 활 쏘는 자들의 소란한 소리로부터 구출된 자들은 거기서 주의 의로우신 행적들을 자세히 말할지니 곧 이스라엘에 있는 자신의 마을 거주민들을 행해 베푸신 그 의로우신 행적들을 자세히 말할지어다. 그때에 주의 백성이 성문들로 내려 가리로다.
삿5:12=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노래 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너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포로로 사로잡은 자들을 사로잡아 갈지어다,
삿5:13=그때에 그분께서 남아있는 자로 하여금 백성 가운데 있는 귀족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주께서 나로 하여금 용사들을 지배하게 하였도다.
삿5:14=에브라임에게서는 아멜렉을 치는 자들의 뿌리가 나오되 네 백성 가운데서 내 베냐민을 따라 나왔으며 마길에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오고 스블론에게서는 글 쓰는 자의 팬을 다루는 자들이 내려왔도다.
삿5:15=잇사길의 통치자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였으니 곧 잇사갈이 함께하고 바락도 함께하였도다. 그가 걸어서 골짜기로 가도록 보내어졌도다. 르우벤의 분열로 인하여 마음에 큰 생각이 있었도다,
삿5:16=네가 양 우리 가운데 앉아 양 떼의 우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된 일이냐? 르우벤이 분열로 인하여 마음에 큰 살핌이 있었으니
삿5:17=길르앗은 요르단 건너편에 거하였도다 단이 배들에 머무름은 어찌된 일이냐? 야셀은 계속해서 해변에 있고 자기 항만에 거하였도다.
삿5:18=스블론과 납달리는 들의 높은 곳에서 죽기까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백성이로다.
삿5:19=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의 왕들이 므깃도 물가의 나아낫에서 싸웠으나 돈의 이득을 취하지 아니하였도다.
삿5:20=그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별들이 자기들의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삿5:21=기손 강이 그들을 흽쓸었으니 이 기손 강은 옛적부터 있는 강이라, 오 내 혼아 내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삿5:22=그때에 말들이 달리므로 곧 그들의 용사들이 말들을 달리게 하므로 말발굽이 부러져도다,
삿5:23=주의 천사가 말하기를, 너희는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그것의 거주민들을 모질게 저주할지니 그들이 와서 주를 돕지 아니하며 주를 도와 강한 자들을 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는도다.
삿5:24=겐 족속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지니 그녀가 장막에 거한 여인들보다 더 많이 복을 받으리로다.
삿5:25=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그녀가 그에게 우유를 주되 곧 버터를 귀한 그릇에 담아 가져갔고.
삿5:26=자기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쇠망치를 들고 그 망치로 시스라를 치되 그의 머리를 치되 그의 머리를 치고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삿5:27=그가 그녀의 발 앞에 구부러지며 쓰러지고 넘어졌으며 그녀의 발 앞에 구부려지고 쓰러져서 그 구부려진 곳에 쓰러져 죽었도다.
삿5:28=시스라가 어머니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격자 창으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 바뀌가 어찌하여 더디 구르는가? 하매
삿5:29=그녀의 지혜로운 부녀들이 대답하였겠고 참으로 그녀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삿5:30=그들이 성공하지 아니하였으랴? 탈취한 것을 나누지 아니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탈취하였으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 전리품이리로다. 그것은 곧 양쪽에 수놓은 채색 옷이라니 탈취한 자들의 목에 맞는 것이리로다. 하였으리라.
삿5:31=오 주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되 그를 사랑하는 자들은 힘차게 나아가는 해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에 사십년 동안 안식이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