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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스파이로 다녀온 단기선교

작성자lois|작성시간16.10.18|조회수424 목록 댓글 1

 자신의 날들을 계수하며 살아가는 너무나도 소중한 남은 날을

"지금 내가 살아가는 시간이 하나님께서 O.K 하고 인정하시는 시간 관리인가?"

순간마다 자문하며 시편 139 편의 말씀 앞에 코람데오의 남은 시간 되기를 기도하며 살게되니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티끌 먼지 만도 못한 이 인생을 천하보다 귀하게 대우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어찌 함부로 할 수 있나?

참으로 뒤 늦은 깨달음에 마음의 생각조차 낭비하는 일이 아쉬워

"하나님께서 친히 매니져 되셔서 제 생명의 길이로 주신 시간을 Arange해 주세요"

기도하며 수 많은 일들을 가지치기하고 일상의 Rule 에 따라 습관하니 은퇴후의 시간을 후회없이 감사하며

가치있게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영적관리로는 반복 지속하는 말씀 암송을 Priority 삼고 몇가지 일과중에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취미로 쌕소폰을

택했습니다

 전 현직 목회자들이 중심되어 하다보니 사모들과 평신도들도 합류하여 교단내의 앙상불이 형성됬습니다

 목회 은퇴후에 남편 목사님께서  쌕소폰 동아리 회장으로 5년째 섬겨오게 되니 노년에 함께하는 신앙적 공동체라

 그냥 소일을 위한 모임이라면 너무 무의미한 시간 낭비이기에 이 모임은 또 하나의 작은 교회 사역 못지 않게

신경쓰며 항상 기도 해 오고있습니다

 

" 활동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마지막 공동체에서 재능을 드릴 뿐 아니라 영성의 계속적인 거듭남이 있는 성장의 장이되어

뒤따라오는 후배들과 믿음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공동체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몸과 맘들이 되게 하옵소서!"

 

 선교를 목표로 하고 훈련해오니 국내를 주로하여 1회는 해외로 연중20-30여회 연주공연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 가운데 해외 단기선교를  전 대원들이 성심으로 믿음과 기도로 준비하고 나갑니다

 전문 음악인 들이 아니지만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 들이 모여 부족함을 그대로 올려 드리다 보니

믿음의 공감이 더 효과적이라 은혜를 끼치는 것 같아 좋은 반응이 알려져 요청 선교지들이 늘어나 미루어 나가는 게

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한편 영혼 준비에 철저해야 할 노년의 시간에 이 일이 최상의 시간 사용 인가?"

항상 자문하고 조금은 고민 할 때도있습니다

 연주하고 또 복음을 선포도 하고 현지인들과 사랑의 교류도 잠시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오지만  복음의

본질이 제대로 선포되고 전달 되었을까?

복음의 핵심 보혈의 구속사건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한 갈등을 안고 돌아오곤 하던중 하나님의 지시하심 같은 긴박감을 느끼며

 

"그래 나는 연주가 본업이 아니라 우리가 늦게 터득한 비밀을 심어주고 와야 돼"

하는 강박감이 나를 스파이 처럼 움직여 틈새를 노립니다

 

 통상적인 선교 틀이 아닌 우리 신앙생활에서 잃어버린 쉐마교육의 전통입니다  유대인들의 토라교육을 그대로 받으라기보다 

신명기 6:4-9 에 근거하여 율법의 완성자요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우리가 마음 판에 새겨 평생 지켜

나가야 할 복음의 핵심이니 이를 새기는 일이 급선무라고 암송 교육을 강력하게 심어줍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 6.25 전난의 시련을 통과 하던때! 원시적이리만치 깨끗한 영혼의 순수한 갈망이 있던 마음 판에 예수님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접했을때 신앙생활의 정도와 진수를 깨달았더라면 올바른 하나님 사람 만들어지는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육욕의 세상도 배우기를 겸하여했던 성장시기에 복음의 본질인 말씀을 새기는 일에 유대인들 처럼 철저 하였더라면!

알갱이 빠진 허울좋은 형식이 더 크게 자리 잡은 신앙 형태였든거 같습니다

 

지금도 영적 허기에 갈증만 느끼며 겉모습만 신자인 이들의 병든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만물중에 인생에게만 허럭하신 숭고한 영성! 그 공간이 말씀의 부요함으로 꽉 채워지면 육성으로 배운 세상 것들이 밀려 나갈 수 밖에 없는데 마음 비우기의 필요성은 알지만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를 잘못배워 바탕에 복음이 터전 되지 못한채 세상학문으로 ,철학으로 또는 빗나간 이념으로 더러는 덕망있는 이들을 멘토로 배우며 채우지만 예수! 그분을 대치 할 그 어떤 생명이 없습니다

 

 내게 그런 선포의 시간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일행들이 다과를 나누며 담소 할 때든지 짧은 휴식을 취 할때 내게는 적중한 타임입니다

현지인 중에 눈빛이 살아있는 목회자나 사모 아니면 그 자녀나 청년들중 맨투맨 으로 찰라를 이용하여 한쪽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비껴 밀담하듯 말씀을 들려주면 스폰지 처럼 받아드리며 재빨리 필기구 찾아 적습니다. 소인의 30여년 이상된 체험

에서 말씀들이 하나님 성전된 내 속에 들어차 쌓이게 되니 길들어진 사탄이 주는 육성들이 밀려 나가고 가득찬 진리가 점차

체질이 되드라는 증거를 성령이 말하게 하시니 붙잡히는 영혼의 눈빛이 교감되어 손 꼭 잡고 나눈 인사는 강력한 미션을

주고 받는 스파이들 같은느낌이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그 얼굴들이 기억 되어 군중들 중에 예수님의 참제자로 택정된 이들 되게 해 달라고 계속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쉬운 방법으로 신앙 훈련이된 우리에게 말씀 을 새기는 것이 힘들고 더디며 장애여건들이 많지만 이길은 예수님과 참된 동행이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의 참된 양식이요 갈 하지 않는 영원한 생수입니다

 

 선교! 이대로는 아닙니다!   우리가 밟은 전철을 답습 시켜서는 않됩니다!

 

 지금 우리의 타락된 기독교 모습이 그들의 미래가 될 것이 뻔합니다. 알갱이 빼버린 그럴듯하게 포장된 겉모습으로 유혹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이제는 선교가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마고데이>하나님 형상의 회복은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 모시는 훈련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부단히 새긴다 해도 순간적으로 완전 거듭남은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바울의 다메섹 회심이 순간적이라고 보지만 뼈속까지 배였던 유대교육의 율법과 예언자 선지자들의 말씀이 꼭꼭 새겨 담겨진 그릇에 예수님과의 부딪힘의 불꽃튀는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방인으로 복음을 영접했을때와 같이 종교성과 문화가 다른 그들 역시 수십년 길들여지고 찌든 육성의 껍질 벗기가 오래 걸립니다

본질 이요 진수인 말씀 새기는 방법 부터 강력히 심어주어야 진실로 보혈의 대속자 예수를 만나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고 있는 세상접목한 전도 방식을 그대로 옮겨 뿌려서는 않됩니다

 

 생명걸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죽을 때까지도 드러나지 않을 외로운 선교에 순교의 나날을 드리는 분들께 무한한 존경을

드리며 하늘나라에서 우리에게 발견되실 날에 칭송의 환호를 드립시다     그분들 중에는 이미 터득 하셔서 제가 지금 안타까워

하는 부분을 이미 하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는 걸 확신합니다.

세대마다 이어가는 보이게 드러나지 않는 밀알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느끼며 숙연 해질 뿐입니다 

 

현지에서 일곱 여덟 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며 교도소 , 신학교, 현지인 교회들 두루 방문하다보니 어느날은 10시에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게되어 깜깜한 밤을 달리는 차 안에서 차분한 음성으로 마이크를 잡고 암송한 말씀들을 낭송해드리므로

지친 몸들에 생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소인의 임무를 표현하고 돌아오는 길에 무지랭이를 바라보시며 빙그레 웃으시는 하나님 얼굴 떠올리며 임마누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하려 함이라"(고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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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킬러 | 작성시간 16.10.22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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