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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영리

작성자펄군|작성시간26.05.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우리는 구원을 위해
우리의 행위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공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완전한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자신을 의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은혜에 전적으로 기대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선한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삶에서
흘러나오는 열매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https://onebody.org/letter/

 은혜의 교제

 

성도가 도덕적으로 개선된 것이 아니라

사망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변화니

언약 밖에서 언약 안으로 옮겨진  은혜다

 

골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대요리문답 69. 보이지 않는 교회의 지체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갖는 은혜의 교제는 무엇인가?

답. 보이지 않는 교회의 지체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갖는 은혜의 교제는, 그들이 의롭다 함을 받고,1) 양자가 되고,2) 성화 되며, 그 밖에 이 생에서 그와 연합함을 나타내는 그 어떠한 일이 진행될 때, 그리스도의 중보하시는 효능에 참여하는 것이다.3)

1) 롬 8:30 2) 엡 1:5 3) 고전 1:30

골로새서 2:13의 이 말씀은 성도가 겪은 영적 상태의 전이를 언약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앞서 살펴본 골로새서 1장의 '만물의 으뜸' 되신 그리스도의 사역이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구절입니다.

 

1. 전적 부패와 언약 밖의 상태: "죽었던 너희"

범죄(Trespasses):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고의로 어긴 '반역'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육체의 무할례: 구약의 언약 백성임을 상징하는 '할례'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밖에 있었던 이방인의 상태를 뜻합니다.

영적 사망: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스스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는 '영적 시체'와 같았던 과거의 절망적 상태를 선포합니다.

 

2. 구속사적 반전: "그와 함께 살리시고"

그리스도와의 연합: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살리신 것이 아니라, '그(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곧 우리의 부활이 되는 언약적 연합을 의미합니다.

새 창조의 사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골 1:18)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에게 전가되어, 우리가 '새 창조'의 일부가 되었음을 뜻합니다.

화목의 실현: 십자가의 피로 이룬 화평이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적용되어, 죄로 인한 담이 허물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결과입니다.

 

 

💡 성경신학적 MAP에 따른 해석

과거의 상태하나님의 개입현재의 상태
사망 (Death)연합 (Together with Christ)생명 (Life)
죄와 무할례로 인한 소외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시킴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새로운 생명

결론: 이 말씀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개선된 것이 아니라, 죽음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언약 밖에서 언약 안으로 위치가 완전히 옮겨졌음을 선포하는 은혜의 복음입니다.

 

 

🙏 기 도 문

우리의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과거 우리는 죄와 허물 가운데 갇혀, 언약 밖에서 영적으로 죽어 있던 소망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 비참한 상태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 안으로 우리를 불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살리시는 주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것처럼, 이제 우리도 그분과 연합하여 새 생명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육체적 무할례와 죄악을 십자가의 피로 씻어주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삼아주신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게 하옵소서.

새 창조의 주권자여,

이제는 죽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고,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호흡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구 찬송가 추천 (통일찬송가 기준)

죄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은혜'와 '연합'을 주제로 한 찬송들입니다.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5/ 305)

추천 이유: "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곡입니다. 잃었던 생명을 찾게 된 성도의 고백이 골로새서 2:13의 핵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2. 아 하나님의 은혜로 (410/ 310)

추천 이유: 내가 왜 구원받았는지, 왜 살리심을 받았는지 다 알 수 없으나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성도의 확신을 노래하기에 적합합니다.

3. 기쁜 소리 들리니 (252/ 518)

추천 이유: "만민에게 전하라 주가 살리셨도다"라는 가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복음의 기쁨을 웅장하게 선포합니다.

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69/ 412)

추천 이유: 십자가의 피로 이루신 화평과 그로 인해 얻은 영혼의 안식을 노래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새 생명의 평안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https://goodtvbible.goodtv.co.kr/hymn?tab=old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속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이 땅위에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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