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牧童다윗
제목-네피림4/홍수 심판의 서막
성경-창6/4~10
본문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창6/4)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5)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6)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7)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9)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10)
강해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4)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5)
셋의 후손(하나님의 아들들)들과 가인의 후손(사람의 딸들)들의
교잡혼과 성적 타락이 극에 이르러 그들로부터 출생된 죄악의 가라지인 네피림이
땅에 터를 잡았고 사람의 타락은 더욱 심각하여
하나님의 포도원 농사(구속의 역사)는 망쳐진 듯 하였습니다.
네피림이 용사가 되어 명성을 얻고 죄악이 득세하는 악한 세상에서 더 이상 이 상태가
지속되어진다면 하나님의 포도원을 완전히 망가뜨릴 것이기에
사람의 계획과 악한 모든 행동을 오래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은 드디어 포도원의 모든 잡초들을
제거 하기로 작정을 하십니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6)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7)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 하니 사람의 죄와 타락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라지가 번성한 세상을 홍수로 쓸어 버리고 구속의 포도원 농사를 새롭게
정비하시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쓸어 버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은 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셨으나 물을 창조하였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물)위에 운행하셨습니다.(창1/2)
모든 생명이 다 물에서 나왔으니
땅도 물에서 나온 것이요(창1/9)
물에서 나온 땅의 흙으로 기식있는 생명이 창조된 것입니다.(창2/19)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벧후3/5)
물은 바로 말씀의 예표인 것이지요.
말씀으로 창조된 세상은 말씀으로 또한 심판 받을 것이니
말씀은 물이니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주신 말씀이요
또한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실 심판의 말씀인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눅17/26~27)
또한 말씀은 불이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라"(히12/29)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6~7)
말씀은 물이며 또한 불인 것입니다.
물과 불이 함께 병존할 수 있을까요? 물은 불을 거스리고 불은 물을 거스립니다.
물은 불을 끄고 불은 물을 말립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에는 물과 불이 함께 하는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술입니다.
술은 물이며 또한 불입니다. 그 형체는 물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성격은 불이니 물과 불이 혼재된 술을 마시는 자는 정신이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흉내를 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물과 불이신 것처럼 사탄은 물과 불(거짓말씀,거짓역사)로 사람을 미혹하여
종당에는 사람으로 미치게 하여 그 영혼을 파멸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으로 삶을 망치게 하는 역사가 심대한 것이니
육적으로 하면 술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거짓으로 미혹하여(거짓말씀-거짓역사)
성도를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옛세상처럼 사탄의 술(노아 때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에 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술(말씀-구원의 포도주)에 취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라지가 번성한 포도원을 이제 물로 심판하시고
구원의 포도원(그리스도의 통로-경건한 자손)농사를 계속하시기 위하여
옛 세상을 심판하시되
거룩한 씨앗을 남겨 두셨으니 그 거룩한 씨앗은 옛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노아였습니다.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9)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10)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극심한 성적 방종과 타락한 물질 만능의 세상(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는)에서
그 믿음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니
에녹의 신앙을 따라 살던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을 하나님께서 세상에 두지 않으시고 데려가신 것처럼
하나님은 노아를 옛 세상에 두지 않으시고
새로운 세상(홍수 심판 후에 새롭게 축복하실 세계-하나님의 포도원)으로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노아라는 거룩한 그루터기를 남겨 두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농사를 계속 이어 나가십니다.
노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으니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의 통로를 열어 가실까요?
그리고 사탄은 가라지로 씨 뿌리는 방해의 역사를 또한 어떻게 전개해 나갈까요?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자기들의 권세를 깨뜨리시는 분이며
주님께서 아담이 에덴에서 사탄에게 빼앗긴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시금 본 자리(하나님의 자녀에게)로 되돌려 놓으실 것임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자신들의 운명이 무저갱과 불지옥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기에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히나님의 구속 사역(예수 그리스도의 통로)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경건한 자손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한 가라지 뿌리는 역사)을 총동원 할 것입니다.
다음 편에선 노아의 홍수와 노아의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포도원 농사)를
함께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신 성령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