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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09.11.23|조회수226 목록 댓글 4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2009/11/23 MON

 

 

역대하 18장 28-34절

 

 

28,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29, 이스라엘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둘이 군중으로 들어가니라.
30, 아람 왕이 그 병거 장관들에게 이미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1,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감동 시키사 저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32, 병거의 장관들이 저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쫒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3, 한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 나.
34, 이 날의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스스로 부지하며 저녁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아합이 변장을 하고 군중 가운데 들어갑니다. 처음에 아람 군사들이 여호사밧을 아합으로 착각하고 공격했지만, 하나님이 그를 구해 주십니다. 반면 아람 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부상을 입은 아합은 해가 질 무렵에 죽습니다.

 

여호사밧이 당한 위기 (18:28~31)
28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29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둘이 군중으로 들어가니라
30
아람 왕이 그 병거 장관들에게 이미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1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감동시키사 저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아합의 죽음 (18:32~34)
32
병거의 장관들이 저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3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4
이날의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스스로 부지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

 

 

여호사밧이 당한 위기 (18:28~31)

전투를 앞두고 아합이 꾀를 냅니다. 자신이 일반 군사의 복장을 하고 군사들 가운데 들어가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아마 이스라엘 왕만을 죽이기로 한 아람의 군사 기밀을 입수한 듯합니다. 아람 군사들은 왕복을 입은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인 줄 알고 그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왕으로서 체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두려움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비록 그가 악한 아합과 연합하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셔서 위기 가운데서 구해 주십니다. 죄 때문에 곤경에 처한 하나님의 자녀가 자존심과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매달리면, 하나님은 그 자녀의 다급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곤경에서 구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외마디 기도가 치밀한 사람의 계획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내 고집과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얼마나 간절하게 부르짖습니까?



아합의 죽음 (18:32~34)

어떤 아람 군사가 쏜 화살이 공교롭게도 아합의 갑옷 솔기를 맞혔습니다. 아람 군대의 전술이나 전략과는 전혀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우연으로 보이는 일이지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아합은 아람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정확한 정보를 습득해서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수많은 허점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합은 부상을 당한 채 해질녘까지 병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아람 군에 대항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의 눈에는 적에게 끝까지 저항하는 용감한 왕으로 비쳤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미가야의 예언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고 후회하면서 최후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인간의 계획과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언제 느낍니까?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인생의 종국을 맞는 아합의 모습을 통해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겸손하고 진실한 인생 되게 하소서.

 

 

묵상 에세이-----------------------------------------------------------------------------------

애들이 안 본다고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일찍부터 ‘스스로’를 강조하며 키웠습니다. 세수도 스스로 하고, 옷도 스스로 입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기도도 스스로 해야 하며, 성경도 스스로 읽고 써야 합니다. 얼마 전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이들은 스스로 할 것을 한 가지 더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식사 도중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가져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그 사실을 제게 이야기해 주면서 아빠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윽고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식사 도중에 더 필요한 밥을 승훈이가 퍼 왔고 물통은 승국이가 가져왔으며, 모자라는 컵은 승윤이와 승주가 가져왔습니다. 먼저 식사를 끝낸 아이들은 각자의 그릇을 싱크대로 치운 다음 거실 소파에 앉아 놀기 시작했습니다. 밥이 조금 모자란 듯 싶어 스스로 밥을 더 푸러 가기 위해 막 일어서려는데, 소파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고 있지 않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슬그머니 도로 앉아 아내에게 빈 그릇을 내밀며 속삭였습니다. “애들이 안 볼 때 빨리 퍼다 줘요.” 그 순간 소파에 앉아 있던 셋째 승윤이가 갑자가 몸을 돌리며 소리쳤습니다. “아빠, 애들이 안 본다고요? 난 봤어요!” 저는 승윤이의 질책을 받고서야 스스로 밥을 퍼 왔습니다.
애들도 이처럼 보고 있는데 어찌 하나님이 못 보실 것이 있겠습니까? 이 사실을 잊지 않을 때, 우리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눅 12:2).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이재철

 

 

한절 묵상------------------------------------------------------------------------------------------------------

역대하 18장 33~34절 | 사람은 모두 주역이 되고 싶어 합니다. 아마 조연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역사의 주역이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역사의 주역이 될 수 없었습니다. 역사의 주역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그의 비극이었습니다. 이종록/ 한일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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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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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100 | 작성시간 09.11.23 좋은글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23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시는 귀한 하루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작성자젊은노을 | 작성시간 09.11.23 고맙습니다
  • 작성자주님사랑경아 | 작성시간 09.11.23 오늘 제 큐티...... 처음엔 내가 숨어 짓는 작은 죄까지도 부끄러워........ 마지막 기도는 나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알고 계시는 내 아버지께 감사를..... 오늘 하루도 내 아버지가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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