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는 길
신 30 : 1-10
바른 신앙에서 바른 역사관과 윤리관 가치관을 나오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에게는 복을 주시고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저주를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입은 옷이 낡아지지 않고 발의 신은 신이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전쟁의 경험도 없는데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싸워서 이겼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광야에서처럼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형통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복과 저주가 사람에게 임하므로 만약 하나님의 진노로 타국으로 포로가 되어갔을 때에라도 하나님이 광야에서 행하신 일이 기억나거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을 돌이켜 烈祖에게 하신 것처럼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복을 받는 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탕자비유에서 말씀하신 탕자 이야기에 집을 나간 탕자가 상속한 소유를 다 탕진한 후 돼지를 치는 품꾼이 되었다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자 문밖에서 기다리던 아버지가 멀리 오는 아들을 알아보고 달려가서 집으로 맞아들여 잔치를 베풀어줍니다.
이 비유는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사회적으로 멸시받는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들겠다고 모여왔습니다. 예수님에게 죄인들과 어울린다고 원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잃은 양 비유」와 「되찾은 드라크마 비유」와 「돌아온 탕자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온 탕자에게 아버지가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살진 송아지를 잡게 하였습니다. 탕자 비유는 타락한 사람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탕자를 맞는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외국에 포로로 잡혀갈지라도 하나님의 율법과 規例를 기억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도 마음을 돌이켜 긍휼히 여겨 저희를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가는 성도는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저 만큼 멀리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나가 복을 받는 성도가 됩시다.
2. 烈祖들의 신앙을 본 받아야합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것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여 너로 네 烈祖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5-6).”
족장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조라고 불렀습니다. 이들은 신앙으로 살아간 조상들을 말합니다. 열조의 땅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열조들의 신앙을 회복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탕자는 돼지를 쳐야했습니다. 돼지는 부정한 짐승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무 쓸모없는 짐승입니다. 돼지를 친다는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 적으로 사는 불신앙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열조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열조들의 신앙을 본받는 것은 영적 회복입니다. 영적회복을 하는 사람은 신앙에 활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래서 열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영적 회복을 하면 열조보다 더 번성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황폐한 사람은 신앙이 죽은 사람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은 이스라엘의 열조인 족장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신앙을 본받고 있습니까? 열조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은 영적으로 황폐합니다. 믿음의 선진인 열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열조들의 신앙을 본받은 사람들에게 번성하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가 신앙의 선진들을 본받아 땅에서 번성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됩시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합시다.
본문 9-10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여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 책에 기록된 명령과 規例//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세상에는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기뻐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역사관은 하나님을 잘 섬기면 복을 받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하면 징벌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을 거역하다가 나라가 망하여 타국으로 포로가 되어 갔을지라도 다시 회개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을 바꾸어 이스라엘을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게 하여 興旺하도록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적용하면 하나님을 잘 섬기면 복을 받고 하나님을 멀리하면 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할 때마다 이방민족에게 압제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고통으로 인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사사를 보내어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 악을 많이 행하다가 바벨론 포로가 되었지만 70년 후에 다시 포로 된 땅에서 돌아오게 하여 성전을 짓게 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신명기에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징벌을 받았습니다. 타국의 포로까지 되었다가 돌아왔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명기 역사관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망한다는 올바른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복을 받는 성도가 됩시다.
결론(結論)
물질문명 속에서 사람의 인지는 세속적으로 발달하여 하나님을 멀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인간의 문명은 결국 바벨탑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으려면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면 신앙의 선진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선진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우리 안정교회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 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