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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과 안식일의 참 의미(마가복음2;18-3:6)

작성자elizala|작성시간12.07.23|조회수4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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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과 안식일의 참 의미’

 

지난주 말씀은 성도들이

영적인 중풍병자’이며 ‘죄인’이라는 고백과 세리 마태처럼

 ‘육적인 생각’을 버리고

‘영적인 사람’이 되려는 행동이 따를 때에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겉으로 나타내는 신앙생활을 바꾸라'는 내용입니다.

 

본문의 17절과 18절 사이에 기자의 의도된 누락은

아마도 자신을 포함한 신앙인의 현주소가 남을 의식한 신앙인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9;13에 예수께서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라는 말을 가서 배우라”는 말씀을 유추해 볼 때,

또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개의 신자가 의인인 척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본문 18절이하 3장6절까지 내용을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 우리는 금식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인가?

원하는 은사를 받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한 결단?

 적극적 표현인가? 강짜??? 등등...

 

이사야58;1-14에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참 금식의 의미를 살펴보면

1-5까지는 회칠한 율법주의적 금식이며,

6-7절은 복음주의적 금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가 지신의 의를 나타내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하는 것이라면

후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세상적인 생각, 즉 육욕(정과 욕심, 자랑)을 버리고 오직 영적인 말씀을 구하는 것입니다.

 

9절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빛을 낯과 같이 밝히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빛은 말씀이며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령입니다.

눅22;14-20에도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먹기를 원하나 아직은 때가 아니므로

“유월절이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으리라”

또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않으리라”는 기록은

‘입으로 먹는 음식’을 말하는 것이 아닌

예수 자신이 말씀이므로

십자가에 죽고 살 때까지

제자들이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8장 참조..

 

둘째,

창세기부터 기록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에 가야 한다?

비즈니스를 해서는 안 된다?

여하한 오락거리를 해서도 안 된다?

공부해서도 안 된다?

병을 고쳐서도 안 된다?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고 말하지만

오늘날의 현상은 어떠합니까?

자신의 자식이 세상공부 때문에 교회에 안가도 적당히 눈감고,

세상 사업 때문에 예배에 안가고, 중요한 스포츠경기 때문에 안가고,

심지어 교회에서 그들의 입맛대로

스포츠를 실황중계해가며 애국이라는 너울아래 함께 즐기지는 않습니까?

각종 클럽 만들어서 친목을 도모하는 것에 넘쳐 심지어 계도하고..등등,

 

어쨌든 교회가 너무 율법적이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합리화 시켜가는 교회의 모습은 제하고라도...

우리는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인가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 ?

 

본문18절이하22절에

예수님은 혼인잔치의 주인공과 친구를 비유하시고

 23절이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손 마른 병자’를 고치십니다.

 

'손'은 사역을 의미하며 '마른 병자'는 사역을 할 수 없는 상태 죽 말씀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진리의 말씀이며 구원의 말씀을 만날 때 치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이든 아니든 선을 행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것이고

악을 행하는 것은 죽이는 것일진데 너희는 어느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도리어 반문하십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생명 살리는 일이라고 한 목소리로 대답하지 않을까요?

 

 요1장4절에 예수 안에 생명이 있고 그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합니다.

가 없이 이 세상에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분이 안식일의 주인이 아닙니까?

성도가 매일매일, 안식을 얻을 수 없다면

세상이 인정해 주는 일요일에라도 교회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허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기회라도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생명의 빛은 안식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법을 만드시고 심판하실 권리가 없겠습니까?

단지 우리는 준법자일 뿐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하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성도는 예수의 피로 심판주의 일에

 마음으로 참예한 것일 뿐 아무런 공로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함'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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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가 매일 기쁘게! | 작성시간 12.07.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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