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계신 그리스도(7:23~25) 레위 가문의 제사장들은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 제사장이 죽으면 그들을 대신할 새로운 제사장이 세워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과 다릅니다. 예수님은 유일하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를 뿐 아니라 영원히 살아 계신 대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죽음을 이기셨으며 항상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이상 다른 제사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고 그들을 위해 간구하십니다. 무덤에 머물러 있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그분께 삶과 죽음의 문제를 모두 맡기십시오.
☞ 단번에 자기를 드린 제사(7:26~28) 대제사장은 중보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기에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완전한 중보자십니다.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실 뿐 아니라 부활을 통해 하늘보다 높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기 전에 자신의 죄 문제를 먼저 처리해야 했던 레위 제사장들과 달리, 예수님은 흠 없는 자신을 제물로 드린 단번의 제사로 인해 우리의 온전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단번에’로 옮긴 헬라어 ‘에파팍스’는 ‘한 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once for all)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단번에 온전한 구원을 이루신 완전한 대제사장이십니다.
● 묵상 질문 예수님이 항상 살아 계신다는 사실은 우리 믿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적용 질문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힘을 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묵상 질문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단번에 자신을 내어 주셨음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온전한 대제사장 예수님을 의지해 하나님께 고백해야 할 허물과 죄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