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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담과 화와는 구원을 받았는가?(창3:20-21).

작성자괴수중에괴수|작성시간14.09.09|조회수53 목록 댓글 0

 

 

아담과 화와는 구원을 받았는가?(창3:20-21).

 

[.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히심/20-21]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이름을 지어 주어 그를 붉은 흙이라는 뜻을 지닌 아담이라고 부르셨다. 이제 아담은 여자에게 하와, 생명이란 의미를 지닌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 여기서 산 자란 본래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을 뜻하는 말이다(1:24). 그러나 여기서는 넓은 의미에서 뱀의 후손과는 구분되는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을 의미한다(15). 그녀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기(즉 어미가 될 것이었기)때문이었다. 아담이 타락 전에는 그녀를 아내로서 여자라고 불렀는데 타락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모든 산자의 어미로서 하와, 생명이라고 불렀다. 즉 하나님께서 앞 15절에 여자의 후손을 통해 죄인들인 자신들에게 모든 산 자의 부모가 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라는 집행 유예의 축복에 대한 믿음의 표현이다. 즉 구세주인 예수님께서 하와의 후손에서 나겠으며 그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모두 산 자(구원 받을자)가 될 것이라는 뜻이 된다(1:21-23/1:9-13/16:31).

 

한편 하나님은 아담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하셨고 930년 후에 육신적으로 죽었다. 그러나 그는 죄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영적으로도 죽었다(5:12). 그렇지만 하나님은 여인에게서 구세주가 탄생할 것을 약속했으며, 아담과 하와는 이 약속을 믿어 구원을 받았다(11:1-2). 하나님은 죄의 육체적인 결과를 변경시키지는 않으셨으나 영원한 결과인 지옥은 면제시키셨다. 그 증표로서 다음 21절인 하나님께서 직접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주시는 가죽옷에서 그 증표를 찾을수 있다.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이는 (1)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하실 때처럼 직접 옷을 만드신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2)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시하시고 또한 영감을 주셔서 그들이 옷을 만들어 입도록 하신 것일 수도 있다. 여하튼 하나님께서 동물을 잡아 인간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의미가 있다. (1)이것은 인간 죄를 속하기 위한 첫 번째 희생이자 구약 속죄 제사의 원형이다(4:13-221). (2)이는 장차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실 구세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 십자가의 죽음을 예표하는 원시 복음적인 사건이다(3:25).

 

그러므로 성경에 모든 신구약의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이다(1:1).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사랑과 은혜의 증표로서 죄인들에게 베푸시는 화목제물인 예수님과 그 십자가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이 사건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버린 곧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들의 선악지식체계, 율법으로 살던 사람들이 다시 처음에 자리인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돌아온 것을 의미한다. 우리 또한 모두 첫 사람 아담안에서(또는 첫 사람 아담의 동질성을 가진) 죽은자 들로서 반드시 지옥불에 가야할 비참한 인생들이었지만 예수님의 대속(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불에서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기쁜 소식임을 의미한다. 그러한 우리가 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함이 마땅하다(2:1-10/딤전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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