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산타에 생각하는 것 / 홍속렬
내가 중미에서 맞은 세마나산타 기간은
완전축제 기간으로 갖가지 행사가 줄을 이었다.
휴가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고 즐긴다.
그러나
우린 어떤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하여
금식을 하며 늘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개하며 외쳐댄다
어떤 것이 맞을까?
늘 죄 짐에 눌려 자유 함이 없다면
십자가 죄에 눌려 진정한 자유 함이 없다면
일생은 죄 짐에 눌려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갈 수밖에 없잔은가?
나는
중미의 그 전통이 맞다 생각한다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으니
이제 우린 자유다. 그래 그 자유를 위하여 돌아가신
우리 구주를 높이고 그날은 즐겁게 주신 자유를 즐겨야 한다.
나 자유 얻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찬양하며 기뻐하며 즐기는 것이맞다.
늘 죄 짐에 눌려 주눅 든 삶은 잘못된 것이다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으니
우린 이제 자유이다 그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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