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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만나(20191010)

작성자부자회사|작성시간19.10.10|조회수37 목록 댓글 1

생명의 만나(20191010)


성경 : 에베소서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용서는 자기 자신을 살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하기 힘든 일을 꼽으라면 아마도 십중팔구가 "용서하는 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자신을 때린 사람에게 "원수를 갚아라."고 하면 수긍할 수 있겠는데 "용서하라."고 하니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서는 상대방 보다도 나 자신이 사는 길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더라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작은 감정이 행복을 다 갉아먹게 됩니다. 미움이라는 잡초에 용서라는 제초제를 뿌리지 않으면 행복한 삶을 결코 기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용서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명령이며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도 이미 주님께 용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용서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마음에 평강이 찾아오고 깨어졌던 관계가 회복됩니다. 마음에 미운 감정이 남아있더라도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거짓말처럼 미운 감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옵니다. 미운 감정이 다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아마도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손을 내밀며 따뜻한 말을 건네면 용서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원수 마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미워하는 사람들 중에 철천지 원수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자신과 정치적 취향이 다르거나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을 원수처럼 생각하고 미워합니다. 미워하는 감정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입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닌데도 상대방을 나와 똑같이 고치려고 하니 다툼이 그치지를 않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선동에 넘어가서 분노하지 않으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긍휼히 여기며 인자한 말로 대하며 크고 작은 일들을 용서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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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카엘과가브리엘 | 작성시간 19.10.10 저는 고음,고함에 비정상적인 알레르기가 있어서~ 일부러 오토바이 소리를 크게해놓고 무리지어 대형 cc 오토바이 타는 애들은 용서 못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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