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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 있나니 > 2

작성자산돌 원|작성시간19.10.27|조회수35 목록 댓글 0

   

< 소망이 있나니 > 2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사무엘상 3:3-4)

 

 

주님께서는 이 시대가 아무리 혼돈하고 무질서한 환경이 와도 각자가 말씀 앞에 엎드리고 자신의 죄를 보며 자백하므로 죄에서 일어선다면 그것이 주님이 보셨을 때 소망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주의 종이 주장해야 할 것은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과의 언약이 깨지지 않도록 삶으로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을 명으로 주장하고, 성도들은 주의 종을 통해 주장되는 말씀이 변질되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삶으로 돕고 힘써 행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망은 생각과 마음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삶으로 성취하는 것임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그래도 하나님께서 소망이 있다고 말씀해주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아니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임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며, 이 등불이 꺼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눕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궤가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전부가 되고 여호와의 말씀만을 주인으로 알고 바라보는 삶이 전부였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무엘은 어린 나이에 엘리 제사장에게 맡겨졌지만 부모님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 않았고 엘리 제사장 앞에 누우려고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는 시대였지만 아이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생명으로 알았고 여호와께서 어디에 임재 하시는지를 구하며 여호와 앞에 있고자 하는 삶이 전부였다고 하십니다. 이와 같은 아이 사무엘의 마음과 삶을 보신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을 부르셨다고 하십니다. 사무엘은 육으로는 아이였지만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여호와만 바라며 사는 일에는 성숙한 자였기에 여호와 하나님은 엘리 제사장보다 사무엘을 불러 여호와의 뜻을 전해주기를 원하셨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들은 사무엘은 즉시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라고 대답하며 엘리 제사장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하는 말은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주님은 사무엘이 육으로는 아이였지만 그는 삼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자였다고 하십니다.

 

사무엘은 자기가 직접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지만 엘리 제사장보다 앞서거나 교만하지 않고 그에게 달려가 엎드리며 엘리 제사장에게 여호와의 음성을 바로 듣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세 번 했을 때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신 것이라고 하며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 나이다'라고 하라고 합니다(9).

 

이 시간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향해 부탁하시고 또 부탁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모든 영의 세계는 삼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오직 아버지의 영혼 구원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신 것임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리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영의 세계가 열려도 그것은 주의 종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돕는 배필로 주신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이 사무엘을 통해 엘리 제사장의 집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저주의 말씀을 주셨지만(17),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엘리 제사장보다 앞서거나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섬기는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보신 소망을 이루기 위한 삶이라고 하시며, 끝까지 삼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삶으로 자라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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