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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와 삽비라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20.02.16|조회수71 목록 댓글 2

행 5 : 1~11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로 크게 부흥의 불이 붙어 가자 밭과 집을

팔아 헌납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바나바가 밭을 팔아 받쳐서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되자 아나니아 부부도

부러운 생각에 땅을 팔아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된 동기에서 헌금을 하다가 벌을 받아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사람들을 구제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까 하는

 생각보다는 무슨 수단으로 만인 위에 뛰어나는 명예를 얻을까 하는 것이 아나니아

부부의 그릇된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명예를 탐하는 죄와 하나님의 사람인 사도를 속인 죄와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께 거짓말한 죄를 범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도의 책망을 받고 부부가 연속적으로 즉사하는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으며

그 결과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들이 더 많아졌고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음으로

교회는 더욱 크게 부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돈을 사랑하는 자의 말로라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이 축복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을 가져오게 됩니다. 

바나바는 밭을 팔아 사도 앞에 드리니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밭을 팔아 사도 앞에 드렸어도 영육이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잠22:4)에 "겸손과 여호와 보응은 재물과 명예의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물질은 내것이면서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죄가 됩니다.

아이성의 아간과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물질 문제로 죄를 짓게 되어 영육이

파멸되고 말았습니다.

 

 

첫째, 돈을 사랑하므로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손상시켰습니다.

이들은 진정한 제자들이었다 할지라도 돈에 대한 사랑은 그들이 경건생활의 높은

경지까지 올라가는 것은 틀림없이 방해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돈에 대한 사랑과 함께 자라날 수가 없습니다. 

(마6: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했습니다.

 

 

둘째, 돈에 대한 집착이 강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특권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한 집착이 여전히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아마도 오순절의 경이로운 사건들을 증거하였을 것이고 앉은뱅이가

치료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으면 제자들간의 친교를 누렸으며 혹은 그들 자신이 회중의

기도를 인도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이 자리잡은 이  돈에 대한 열망은 그들을 하여금 더이상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특권을 누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셋째, 그들은 극악한 죄의 길로 빠져 버렸습니다.

즉 탐욕과 거짓, 위선, 허영, 속임으로 위장과 가식속에 빠뜨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 영혼 속에 악의 비참한 열매들을 추수하게 되었습니다. 

(딤전6:10)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하심과 같이 아나니아의

부부는 이같은 지경에 빠진 것입니다.

 

 

2.외식 된 자는 망한다는 뜻입니다.

마음에는 없는데 바나바 등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은 증표로 헌금을 하니

아나니아의 부부도 은혜를 받은 것 같이 이를 모방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답을 팔아서 헌금을 하며 나도 성령 충만을 받았다고 자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첫재, 주님은 외식에 대하여

(1) 제일 미워하십니다. 

(마23:13)에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 가려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고 책망하셨고 (마23:23)에도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와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책망하셨습니다.

 

 

(1) 외식자의 기도를 미워하시고

(눅18:9-14) 바리새인들은 기도하기를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이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이 아니함은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이같이 외식된 바리새인들의 기도를 미워하신 것입니다. 

다만 주님은 진실을 원하고 계십니다.


 

 

둘째, 물질 때문에 외식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본문의 아나니아 부부의 경우가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2) 물질에 대한 욕심과 명예심이 합작할 때 흔히 인간들은 외식하며 교만해 집니다.

(3) (약1:15)에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느니라"했습니다. 

아나니아 부부가 곧 그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셋째, 인간의 체면과 권위의식 때문에 흔히 외식합니다.

(1) 아나니아 부부도 딴 사람들처럼 물질을 받치고 명예를 얻고자 외식한 것입니다.

(2) 물질을 바치지 않으면 체면과 교회안의 자기들 권위가 떨어질 것을 생각하여

거짓으로 외식했던 것입니다.

(3) 교회는 인간의 체면, 권위를 벗겨 주는 곳이며 어린이로 만드는 곳이지

사람을 외식으로 가장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3.  사탄에게서 미혹을 받아서 성령을 속이었다고 했다.

"사탄이 네마음에 가득하여" 사탄이가 아나니아의 마음을 완전히 정복을 당한 것같습니다. 

사탄은 속이는데 명수이며 속이면서도 믿음직하고 정직한 것같이 진실을 위장합니다. 

사탄의 공격에 녹아 떨어진 아나니아 부부는 완전히 사탄의 손에 붙들려서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의문나는 것은 아나니아는 은혜 받은자 중의 한 사람인데 사탄의

미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는 전 소유를 팔고 나니까 다

받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물질에 대한 애착과 미련이 강하게 작용한 것같습니다. 

 

 

다 내어 놓으면 그 다음엔 어떻게 살까하는 염려의 마음이 생긴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단이 그틈을 타서 그 마음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리고

그 열매에만 호기심을 가져

신앙이 헤이해진 그 틈을 타고 마귀가 적극적으로 공격해 들어간 것입니다.

가룟유다가 공금을 취급하며 사용하다가 사탄이 그 마음 속에 들어간 것처럼

아나니아에게도 허영심과 불신앙심의 틈을 열어 놓았을때 사탄이 들어가

그의 불행을 가져 오게 한 것입니다.

 

 

4.탐욕에 대한 죄를 일깨우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마음을 진실되며 바르게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약1:15)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죄에 대한 서술을 생리학에 비유하여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만삭이 되면 출생하여 자라고 그후에 죽고 마는 것처럼

죄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 잉태되고 그것이 밖으로

자라나서 만연이 되다가 마침내 사람들의 영과 육의 생애를 망하게 하고 만다고

설명한 것입니다. 

욕심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자기 욕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것은 크게 나누어 두가지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육체적으로

오는 것이 있고 하나는 정신적으로 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 욕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유혹에 빠지게 되고 이 유혹은

사람을 사망으로 인도케 합니다. 

 

 

이 욕심은 처음에는 지극히 적은데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것이 적었을 때에는 없애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이 한번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점점 자라게 되면 죄를 낳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자들은 이같은 욕심을 처음부터 버리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같은 일은 (갈5:20)에 지적 하신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부터라도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데로 살려고

노력하면 마음이 도리어 평안을 얻으며 죄를 짓지 아니하니

주님이 기뻐하시는 동시에 영원토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5.아나니아는 위선적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아나니아의 잘못은 밭을 판 돈중 얼마를 감추어 두고 다 바친것 처럼 위장한 것입니다. 

더욱 과관 인 것은 그 재산 일부를 땅에 묻었다는 것입니다. 

안 바친 돈을 찾으려고 그 집을 수색하지도 아니 할터인데

그 모두를 하나도 남김없이 바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땅에 묻어둔 것입니다.

이같은 일로 사람들을 속을 수 있을지언정 하나님까지 속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특별히 신앙인이란 사람을 의식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의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황 레오 5세는 모든 경건한 모양을 가졌으나 불란서의 많은 신교도 학살을 책동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때에 수염을 길게 기르고 맨발로 거리를 걸어 갈 때에 군중은

그의 경건한 모습을 보려고 모두 다 문밖에 나서서 구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7:15)에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니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니라"고 교훈을 주시고 있습니다.


 

 

6.거짓을 말하는 범죄를 지은 것입니다.

거짓이란 사실과 어긋나게 말하거나 주님을 속이고 그렇지 않은 것을

그렇다고 꾸며서 하는 말인데 주님은 이것을 싫어 하십니다. 

이 거짓은 계명에도 금하고 있습니다.  (레19:11-12)에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하셨습니다.

(1) 도적질 하지 말것

(2) 거짓말 하지 말것

(3) 속이지 말며

(4) 거짓 맹세로 성령을 더럽히지 말것을 경계하셨습니다.

이것은 제3계명 제8-9계명에 속한 것인데 남의 재산을 침해치 말것과

위증하지 말것과 성령의 모독의 죄를 범했음으로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7.성령님을 속인 죄를 범했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것이나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개인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불붙는 듯한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중생의

은혜를 받고 새로운 영의 세계를 바라보며 그 세계를 향하여 가려고 하는

의욕을 소멸하고 세속적인 것을 취하는 것도 성령을 조소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탄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알고 광신적인 태도로 나가는자가 있는가

하면 또한 여기에 미혹하는 자도 많으니 이것도 또한 멸망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를 잘 구별하는 성령의 역사를 취하고 사탄의

역사를 버려야 할 것입니다.

발람은 천군 천사가 저의 길을 막기까지 했는데도

이를 거역하다가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 아나니아 부부가 성령의 역사를 거역하고서 멸망함을 당했습니다.

 

 

8.  부부가 공모한 범죄입니다.

이들 부부중 어느 한 사람은 범죄의 행위를 저지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들은 같이 돈을 감추자고 공모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네 땅 판값이 이것 뿐이냐 하는 이것 뿐이로소이다"할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으이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하매 그도 쓰러져 혼이 떠나"죽었습니다.

(창3:6)에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 남편에게 주어 그도 먹게 하였다고 했는데

이로써 이들도 부부가 하나님께서 금한 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즉사하지 아니하고 930세까지 살다가 죽었습니다. 

이는 부부의 공모보다도 하와의 유혹에 말려서 범한 죄이기때문이 아닌가 싶지만

아나니아의 부부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공모하여 저지른 죄로 즉사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에 축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부부가 좋은 일에 의논을

잘하여 복을 받을 지언정 나쁜일에 공모하여 멸망받는 일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결 론

성령 모독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에 감동감화의 역사를 모독하였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이 점을 유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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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몽돌이 | 작성시간 20.03.2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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