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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예복 (2)

작성자거룩을 씨름하다|작성시간20.09.01|조회수173 목록 댓글 2

성경: 골로새서 3장 8~12절.

제목: 거룩한 예복(2)
옛 사람➁
서론>
여러분 평상복과 예복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의복은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입는 옷이라면, 예복은 특별한 행사 때만 입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혼인 잔치 때는 신랑은 턱시도라는 특별한 옷을 입고, 신부는 드레스를 입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날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고 있는데, 이 혼인 잔치의 신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그리고 신부를 그의 피로 갑주고 사신 교회로 비유하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예복을 입는데, 그 예복이 무엇이라고 말씀드렸습니까? 거룩한 세마포로 된 흰 옷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의인들은 세마포로 된 흰 옷을 입고 다닐 자격이 있지 않습니까?” 라고 물을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들은 어린 양의 피로 이미 죄 씻음 받아서 거룩하게 되었고, 그들의 죄의 누더기가 벗겨지고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입혀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 26절, 27절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세례교인이 된 것은, 단지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교인이 되려고, 어떤 단체에 가입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처럼, 그리스도를 따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 살려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이라도 새 사람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를 따라 살지 않고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려는 자에게, 경고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옛 사람이 입는 옷을 입고 육신을 따라 살면 그 때는 멸망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을, 갈라디아서 5장 19절, 20절과 고린도전서 6장 9절, 10절 11절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은 다시는 옛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속이는 행위요, 마치 우리가 땅에 있는 장막집인 이 육신을 벗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벗어 버리기 전까지는 죄와의 싸움과 이를 계속해서 행하게 하려는 마귀와의 싸움은 계속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죄와의 싸움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싸움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육신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다면, 그래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마지막은 멸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한 교회인 사데교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데교회에 보낸 편지를 보면, 계시록 3장 2절, “내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만약 회개하지 아니하면 주님이 그들이 도둑같이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사데 교회 안에 있는데, 그들은 이기는 자가 입는 흰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인데,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다닐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 믿을 때 한 번 기록된 생명책이 지워질 수도 있음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을 때 입은 옷이라도 더럽혀질 수 있음을 또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은 이미 다 끝난 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자는 이라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이 예수 믿을 때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우리는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러한 맥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과 오늘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는 것입니다.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인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그리고 바울은 8절에서 우리가 땅에 있는 지체 곧 옛 사람의 목록을 다섯 개로 함축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8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절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아멘.

먼저 분함과 노여움, 두 개의 목록은, “오르게”와 “뒤모스”인데, 이 두 어휘는 서로 쌍이 되어 붙어서 사용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 단어들은 인간관계의 조화 곧 화평을 파괴시켜 버리며, 이것은 또한 갈라디아서 5장 20절의 분 냄이며, 이것은 엣 사람의 행위인 육체의 일에 속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이 발견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9절에서 8복을 말씀하시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곧 천국백성된 자는 화평케 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아멘. 예수님의 이 말씀을 주의해서 보시면, 그들을 복이 있다고 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를 자는 세상 불신자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그들이 화평케 하는 자로 살 때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바꾸어 말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어떤 자라는 것입니까? 그들이 옛 사람을 따라 살고 옛 사람이 행하는 열매를 맺는다면, 곧 분 냄과 노를 발하여 인간관계의 조화를 파괴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도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도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불신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예수를 믿을 때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치 군인이 군복을 입어 군의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는 것처럼, 또한 군복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군을 대표하듯이, 우리 또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단체나 조직에서 아무 때나 성내고 노를 발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마음이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문제는 이런 분 냄과 노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데, 이것이 마음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나와서 우리 몸을 죄로 더럽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15장 18절에서,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 번째 목록인 악의는 “카키아”인데, 비방과 욕설과 같은 것입니다. 즉 악한 말을 통하여 표현되는 것인데, 이웃을 해하려는 고의적인 악한 의도를 말씀합니다. 우리가 남의 글이나 말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아니라 남을 헤치려는 의도로 하는 것은 비방입니다. 그리고 욕설은 온갖 더러운 말 중에 하나입니다.

또 네 번째 목록인 비방 곧 훼방은 “블라스페미아”인데, 성경에서는 명예 훼손, 신성 모독 죄로 언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부끄러운 말은 불쾌한 말, 악한 말, 혹은 비방하는 말과 9절의 거짓말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면 부끄러운 행위입니다.
이것은 칼만 안 들었지 그 사람의 마음을 살인하는 행위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옛 사람의 행위를 가지고는 천국의 기업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했는데, 이 모욕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돼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0절은,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아멘.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은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요, 세례를 받음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행한다면, 어찌 새 사람을 입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거짓으로 남을 향해 비방하고, 거짓으로 증언하고 저주하고 욕설을 내 뱉는다면, 어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말 때문에 사회를 분리시키고, 분당을 만들어 내고 서로를 향해 증오하고 서로 저주한다면, 그래서 욕설을 내 뱉고 있다면, 그 일이 자랑스러운 일일까요? 아니면 부끄러운 일일까요?

말로는 주님 형상 닮아간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만을 쌓고 있는 것이며, 그와 같은 행위는 새 사람을 입고 있지만, 여전히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못했고, 옛 사람의 행위를 따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오물이 묻고 땀 냄새로 진득한 더러운 속옷을 벗어버리지 않고 그 위에다가 새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저의 말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마태복음 15장 18절~20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여전히 옛 사람의 행위를 따라 살고 있으며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습니까? 그들은 이와 같은 행위를 하면서도, 이러한 죄로 자신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면서도 자신들은 새 사람을 이미 입었기 때문에 정죄 받지 않고 천국 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윤리나 도덕적인 것일 뿐, 더는 이것이 자신을 정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도 하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한 번 물어 보겠습니다. 바울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로마서 2장 13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새 사람을 따라 그렇게 안 살아도 이런 옛 사람의 행위를 따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않아도 교리만으로 천국 간다면, 새 사람을 입으라는 바울의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또 예수께서 이런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렇게 살아도 교리가 한 번 의인은 영원한 의인이기 때문에, 예수 믿을 때 그 즉시 과거, 현재, 미래에 지을 죄까지 다 용서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도 더는 죄를 지어도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성도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한 말씀은, 무시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라도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골로새교회에 주신 말씀의 의도입니다. 다시 성경 본문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3장 1절부터 10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여기 위의 것을 찾으라는 말씀은 적극적으로 위의 것을 구하라는 그런 뜻입니다.
2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

5절, 그러므로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서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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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20.09.01 감사합니다
  • 작성자거룩을 씨름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1 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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