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10326)
성경 : 로마서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지는 것이 아니고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선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들도 분명히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당하거나 터무니없는 일로 억울해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하실 일이니 온전히 맡기a면 반드시 우리를 대신하여 갚아주실 것입니다. 감정대로 살아가면 다툼을 피할 수가 없고 서로가 공멸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원수 마저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용서는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결단하는 순간 신기하게도 상대방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자존심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우리가 싸우는 방법과 무기가 다릅니다. 악인에게 악을 가지고 싸우지 말고 하나님 방식으로 선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다고 생각하니 용서를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비옥한 땅을 양보했지만 척박한 땅에서도 더 큰 복을 받았고, 이삭은 어렵게 얻은 우물을 빼앗겼지만 낙심하거나 분노치 않고 다시 우물을 파니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주었습니다. 야곱과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기쁨 빼앗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감당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거부가 되고 총리대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인 용서와 사랑을 통하여 악과 싸워서 이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