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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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QT] 사랑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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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21절 ~ 30절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더 유익하리라
[빌립보서 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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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을 겪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머니 비 크라우더도 2020 년 11월 27일 95세의 나이로 돌아가셔서 우리 가족도 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른 많은 가족들처럼 우리도 함께 모여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나눌 수도, 그의 삶을 기리며 서로 위로할 수도 없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어머니가 우리에게 끼친 아름다운 것들을 다른 방법으로 기념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실제로 더 가고 싶다고 어머니가 늘 말씀하신 것에서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어머니는 그의 삶의 많은 부분에서 증명된 그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죽음의 위기 앞에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립보서 1:21, 23-24). 세상에 남아 다른 이들을 돕고 싶은 그의 타당한 바람이 있었음에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천국으로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런 확신이 있으면 우리가 이생에서 다음 생으로 가는 순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그런 소망은 상실의 기간을 지나는 다른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슬퍼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3).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참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위협적인 일들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소망을 선택하면 삶의 고난을 보는 눈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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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기억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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