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한 해산의 수고*
말씀/로마서 8장 2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평생 모으고 쌓은 물질이나
세상에서의 유명세와 능력으로 평가될까요.
아니면 교회의 직분으로 평가될까요.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면서 섬겼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인간의 욕심,
절제하지 못한 연약함으로 추락하기도 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주님의 형상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평생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 노력했고
얼마나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는지 아닌지로 평가될 것입니다.(롬 8:29)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서
세상의
성공과 화려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느 정도 많은 업적을 이뤘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으니
하나님께서 보실 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갈 6:3)
세상에 완벽한 목회자와 직분자는 없습니다.
누구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과 역할에 필요충분조건으로 만족할 사람은 없습니다.
최소한의 조건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될 때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정한
임상 실습 후 목사고시를 통과해 목사 안수를 받습니다.
이것은 목사로서 충분하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목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더욱 힘쓰고 노력해 성숙한 목회자가 돼야 합니다.
다른 직분자와 모든 성도 역시 주님이 원하시는
성숙한 신앙 즉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에 이르도록 계속 달려가야 합니다.(엡 4:13)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한 과정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주님의 형상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해산의 수고와 같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본인도 목회자도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성도 자신이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감당하며 육신과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히 12:1, 4) 그리고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딤전 4:15)
이런 영적 성장은
혼자가 아닌 목회자 즉 인도자가 함께 수고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열심히 하라고 권면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도 해산의 수고를 같이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양육할 때
심적 고통과 육체적 수고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해 목회자도 함께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며 가족과 성도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고전 3:9)
하나님 나라는 소수의 특별한 영적 엘리트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 의해 이뤄집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덜 중요한 사람, 불필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입었고
각자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예외 없이
예수님의 형상을 입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가며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 가치임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삶에서
온전히 드러나도록 끝까지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신현규 성남 함께하는교회 목사님...
◇신현규 목사는 한국외국어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미국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습니다.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 교구 목사를 거쳐
성남 위례동에 소재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소속
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
선교단체인 평신도목회사역원 대표로 섬기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포장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 조각들을 담고
또 한 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 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 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에서..
7월12일 금요일입니다
7월의 둘째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아무리 좁은 길이라 해도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 해도
괴로운 아골 골짜기라 해도
사망의 골고다 언덕길이라 해도
주님과 함께라면
주님이 가신 길이라면
그 길을
기쁨으로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어두움 속에 비추는
작은 빛처럼
오늘도 소망의 내일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오늘의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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