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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요 편지/10월 4일/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 말씀을 믿는 것

작성자루터란|작성시간24.10.03|조회수47 목록 댓글 0



*말씀을 믿는 것* 말씀/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 사람과 뭐가 다른지 아시나요. 세상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다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살 동안에는 430년 동안 떡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들어왔을 때는 떡으로 살 수 없었습니다. 광야에서는 양식도 물도, 옷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먹을 것과 길을 인도하는 불기둥과 구름기둥 뿐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 말씀만 바라봤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 그 말씀을 믿으매 말씀을 통해서 만나도 오고 메추라기도 오고 물도 생겨나고 병도 낫고 의복도 낡아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떡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은 느끼는 대로, 환경을 보는 대로 따라 살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느껴도 그것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살게 되면 자기의 감각이나 환경, 경험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0~11) 성령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와서 오늘 말씀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성경은 세상 말이나 철학자, 종교인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좌에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통해 살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말씀에 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면 어떠한 광야 같은 삶에서도 우리에게 기적을 행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특권이 바로 말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감성, 환경을 믿지 않습니다. 말씀을 믿습니다.(요 1:1) 말씀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말씀을 품으면 하나님을 품은 것입니다. 말씀 속에 모든 부요가 다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영적으로 사는 세계도 있고 범사에 축복받는 세계도 있고 치료받는 세계도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면 말씀 위에 서게 됩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문제의 해답이 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문제가 있거든, 말씀을 찾아가면 됩니다.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을 찾아가는 것이 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이고, 말씀을 품고 부르짖을 때 예수님께서 일하십니다. 여러분, 말씀으로 여러분의 감성과 감각과 환경을 이겨 내시길 축복합니다. 눈에는 아무런 증거가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가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말씀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백종석 서산이룸교회 목사님... 주님, 삶 속에서 무슨 문제를 만나거든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 것을 잊지 않고 말씀을 찾아가 부르짖는 내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겨자씨] 다른 문을 여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 오후 예배에서 석은옥 권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석 권사님은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의 박사이자 미국의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의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1944~2012) 박사님의 부인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배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평생 실천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시각장애인을 돕는 동아리에서 시각장애인이었던 강영우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두 분은 결혼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사랑하는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유학 후 귀국해 취직을 시도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국대학으로부터 교수직을 제안받았고 백악관까지 진출했습니다. 장남은 세 살 무렵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임을 알게 된 후 안과의사가 되는 꿈을 품었고 그 꿈을 이뤘습니다. 차남은 법학을 전공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의 특별입법보좌관이 됐습니다. 권사님은 이 모든 과정을 ‘실명’이라는 절망으로 굳게 닫힌 문 앞에서 하나님께서 다른 문, 더 좋은 길로 가는 문을 열어주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닫힌 문 앞에서 다른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그대에게 가는 날*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가슴에 맺혀 있는 아픔과 슬픔,서러움과 외로움을 하나도 남김없이 털어놓을 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종일 나를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마음에 쌓여 있는 미움과 욕심과 질투와 교만의 못된 모습들을 다 고해 바칠 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문을 활짝 열어두고 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달려나와 나를 꼬옥 껴안아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삶을 둘러싸고 있는 겹겹의 갈등과 무거운 일들을 모두 일러 바칠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멀리 가지 마시고 집에서 겨울 준비를 하고 계십시오. 그리고 내가 가면 날를 따뜻한 곳에 앉게 해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착한 마음과 남몰래 베푼 선행과 눈물의 기도를 모두 말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오늘 아무 말도 하지 마시고 내 등 뒤에 서서 지친 내 두 어깨를 다독거려만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모든것 털어내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내 사랑의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그때 그대는"가슴이 설렌다"는 한 마디만 해주십시오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맑고 바람 한 점 없습니다. 다리는 튼튼하고 몸은 가볍습니다. 이미 문은 열렸고 나서기만 하면 됩니다. 아! 그러나 오늘도 떠나지 못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아픔들을 전하고 돌아올 때 그 아픔들이 그대 가슴에 남을 일이 걱정되어 오늘도 그대에게 가지 못하고 문을 닫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이 아침도 은총의 시간으로 인도 하옵소서. 우리의 길을 예비하셔서 몰아치는 폭풍에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흔들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 오늘도 우리의 길을 예비하셔서 높은 산은 낮아지고 골짜기는 메워지고 좁은 길은 큰길이 되는 주님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바다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샘이 터지며, 하늘에서 만나가 부어지고 광야에서 메추라기가 쏟아지며,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주님, 오늘 우리의 불행을 행복으로 우리의 고통을 형통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우리의삶을 축복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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