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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영안실을 다녀와서.........

작성자은단비|작성시간08.04.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하루에 문을 감사로 열어서 일까? 창가에 비치는 봄빛이 얼마나 따사롭게 느껴지는지........ 인생이란 ? 내일 일을 모르는... 약하고 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이땅에 존재할것처럼 욕심과 욕망앞에 자신을 놓고 있으니.... 모임에 (광천)에 가려고 하루를 비어 놓았지만. 아침 일찍걸려온 한통에 전화에 난!! 여기에 그냥 있어야했다. 내가 사랑했던 한분! 교회에서든 길에서든 만나면 내 품에 엄아를 안은듯 꼭 껴안아드렸는데 내 품에서 한분이 떠나셨다고 생각하니.... 영정앞에 앉는난! 흐르는 눈물을 닥을수가 없었다. 울기위해 이땅에 왔는지.....원!!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이었다. 우리에 인생도 이와같지 않을까? 내일 일을 모르니까.... 난 !! 오늘도 감사한다. 내가 아직여기에 있고.... 내가 사랑해야할사람이 많다는것.. 이건 내게 축복임을..... 설령!!! 모두날 잊어버린 다해도 다 떠나버린다해도 사랑할수 있는것으로 충분히 난 감사하려 한다. 더 많은 사람을 내 품에 안으리라. 그리고 나도! 내일을 준비하리라. 창조자에 부르심앞에 가기위해 온천지가 새 하얀눈으로 덮이고 있는 이시간.... 오던봄에 길을 막고 서는듯하지만.... 여전히 봄은 오듯이..... 우리에 인생도 마감하는날이 있겠지..... 오늘을 감사하는일이 내일을 준비하는일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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