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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떨어진 씨

작성자수산항|작성시간26.01.12|조회수102 목록 댓글 2

씨 뿌리는 비유에서 돌밭에 떨어진 씨에 대한 말씀을 보자. 

 

마태복음13장

5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돌은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세상 지식이나 고정 관념으로 참 믿음이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흙이 얇은 돌밭은 심령이 얕은 사람이다.

 

"곧 싹이 나오나"

 

말씀을 듣고 바로 감동을 받고 믿기 시작한다.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이스라엘에는 흙 밑에 바위가 있고 바위 위에 얇게 흙으로 덮여 있는 밭이 많다.

그 흙이 비옥하여서 씨가 떨어지면 곧 싹이 난다. 

 

그러나 해가 강하게 비치기 시작하면 흙 밑에 바위가 열을 받아 뜨거워 지고 뿌리가 없어 죽고 만다. 

 

예수님께서 해석하신 말씀을 보자. 

 

20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처음에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들이지만 어려움이 오면 곧 넘어지고 만다.

 

"뿌리가 없으므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뿌리가 자라 마음 속 깊이 내려야 하는데 돌이 박혀 있어 믿음이 뿌리 내려 심기지 않는다. 

 

말로는 믿는다 하지만 그 속에는 생명이 없다.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변형된 복음으로 해석하여 받아 들인다.

 

믿음의 뿌리가 내려지려면 하나님 뜻대로 믿어야 한다. 

믿음의 뿌리가 내려져 마음 밭에 심어지려면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다.

마음이 세상 밭에 가 있으면 말씀의 씨가 마음 속에 자리 잡을 수가 없다. 

 

돌이 마음 속에 박혀 있는 원인중의 하나는 기복신앙이다. 

기복 신앙은 무속 신앙에서 온 것이다. 

민속종교 토착종교의 영향을 받았다. 

물 떠다 놓고 "비나이다"하며 복을 비는 것이다. 

타종교 이방종교도 거의 다 기복신앙이다. 

 

신을 믿는 것은 반드시 그 신으로부터 세상 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기복 신앙이 아니다. 

 

이 세상에 소망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 

소망은 이 땅에서 복을 받아 내가 더 나아질 것 같은 기대가 아니다.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의 확실함이다.

소망은 현실의 부정이 아니라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고백이다. 

 

땅의 복은 하나님이 이미 다 주셨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태어날때 부터 받는다. 

 

자연에서 주는 모든 것이 땅의 복이다.

공기를 돈을 주고 살수 있는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가난해 지는 것도 아니다. 

예수님 믿고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수능 시험 점수 잘 나오게 하려고 기도한다고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믿던 안 믿던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점수가 잘 나오게 되어 있다. 

물론 그날 컨디션이나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둘 다 똑 같다.

 

예수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순교하거나 엄청난 박해를 받았지만 고난 속에서도 복음으로 기쁨을 누렸다. 

 

구약의 땅의 복은 그림자 신약의 신령한 복은 실체이다.  

기독교는 구원의 신앙이다. 

 

아무 말씀이나 듣고 받아들이면 안 되고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

마귀도 성경을 인용하여 사람들을 미혹한다. 

 

내가 원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은혜의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디모데후서 2장

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사람마다 분별이 다 다를것이다.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신다.

그 음성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다.

 

분별이 어려운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상한 음식은 혀 끝으로도 그 맛을 쉽게 알수 있다.

 

욥기 34장

3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성령은 분별의 영이시다.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구하면 바른 진리로 인도하여 주신다. 

 

신령한 것이 무속적이고 신비적인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바른 진리의 말씀을 말한다. 

 

신령한 십자가의 복음이 성령의 능력으로 내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면 새 생명이 탄생한다. 

영적으로 죽은 자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영원히 살아나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은혜와 놀라운 사랑이 마음 속 깊이 뿌리 내려 심겨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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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사이플스 | 작성시간 26.01.12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1.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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