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 : 로마서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은 허상이요, 종이 호랑이에 불과합니다. 현실의 어려운 환경 때문에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실상은 내가 믿고 기도한대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 자신의 몸이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기에 하나님의 약속하신 자손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실의 환경을 바라보고 낙망치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도님들께서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목사님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입니다. 그 질문의 대답은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입니다.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는 순서가 있습니다. 간구하는 기도의 소원을 바로 응답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도 응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문제 때문에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는데 믿음으로 기도하다 보면 문제가 작게 보이고 두렵던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와 망하고 흥하는 문제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주께서 권고하시느니라." 악한 마귀가 우리에게 심어주는 것이 염려와 두려움입니다. 염려와 두려움은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염려한다고 변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밤잠을 설치며 염려하고 두려워하니 뼈가 상하고, 각종 질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화가 복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염려 걱정을 기쁨이 찬송이 되게 하시는 전능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내리면 사막과 같이 메마른 우리 심령에도 강이 흐르고, 죽었던 모든 것들이 살아나서 황무지가 꽃동산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평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