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아이들이 건네준 희망*
말씀//히브리서 3장 6절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2023년 6월 10일"
한 국제 기사는 세계를 기쁨으로 들뜨게 했습니다.
무려 40일 전에 아마존 열대우림에 추락한 경비행기
탑승자 중 어린이 네 명이 무사히 생환했기 때문입니다.
제일 큰 아이인 레슬리가 13살이었고
막내는 겨우 11개월, 이유식도 어려운 나이었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사망한 상태였였죠.
콜롬비아 군수색대는
아이들의 흔적을 따라 열대림을 뒤졌습니다.
하루, 이틀, 열흘... 날이 갈수록 불안해졌습니다.
이러다가 가엾게 죽어버린
네 구의 어린 몸을 발견하게 되면 어쩌나.
하지만 한 생명도 다치지 않고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후이토토 부족의 원주민이랍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자연과 어울려 놀았기 때문에
아마존의
씨앗과 과일, 뿌리 먹는 법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처음에는
비행기 안에 있는 '카사바'라는 곡물가루로 버텼답니다.
하지만
이도 떨어지자 정글에서 먹거리를 찾았던 것이지요.
무엇보다 첫째 레슬리의 책임감이 대단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는 비행기 추락후에 크게 다쳤으나
얼마간은 생존해 있었는데,
레슬리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동생들과 함께 살아나갈 방법을 스스로 찾으라고요.
"밀라그로! 밀라그로! 밀라그로! 밀락그로!
스페인어로
기적이라는 의미의 이 단어는 군수색대의 암호랍니다.
생존자를 찾았다는 신호이고,
한 아이당 한 번씩 외치기로 했다고요.
벌레에 물리고 탈수 상태였지만, 사진에 박힌 여덟
눈동자의 초롱초롱한 모습이 마치 별과 같았습니다.
'기적'을
네 번 외친 수색대원은 얼마나 감격에 벅찼을까요!
다른 나라의 언어이지만
상황을 알고 뜻을 새기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이 떠오릅니다.
그분은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한 사랑으로
이 땅의 모든 '동생들'을 하나씩 귀하게 살리셨습니다.
예수께서 살리신 숫자만큼
'밀라그로'를 외친다면 이 지면은 끝이 나지 않겠죠.
예수께서 구하고 건져서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오신
영혼들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 집을 채우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구할 때마다
'밀라그로!를 감격스럽게 외치면서요.
아마존 부족 가문의 네 아이도 해냈는데
'하나님의 가문'인 우리가 못해낼 리 없습니다.
사는 동안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밀라그로!'를 외칠 수 있을까요.
그 횟수가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기대로 대림절을 지냈으면 합니다.
아기 예수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이루신 기적도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사순절 묵상에서/하늘소리가..
하나님,
이 땅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매일 일어나게 하옵소서.
'밀라그로'라는 외침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우리 역시 그 기적을 만드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 작은 길을 함께 걸어요...♡
우리는 그다지
거창한 일을 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작은 일들을
큰 사랑으로 할 수는 있습니다.
작은 일들에 충실 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요
선하신 하나님께 작은 것이란 없습니다.
그분은 너무도 크시고
우리는 너무도 작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몸을 굽혀서
우리의 자디잔한 어려움들을 치워 주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기회를 주고자 하십니다.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서 만드셨기에
작은 것도 큰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변화되고 나서야
우리는 바로 옆집 사람을,
멀리 또는 가까이 사는 우리의
다른 이웃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제야
우리는 평화와 사랑을 갈구하는
이 세상에서
참평화와 참사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가난한 이들,
괴로운 이들과
외로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들에게 사랑의 어떤 행위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주십시오.
우리에겐 줄 것이
그다지 많치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에서
샘솟는 기쁨만은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라도 줄 수 있습니다.
설령 일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이를 기쁨으로,
큰 미소로서 받아 들이십시오.
그리하다 보면
그대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마더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중에서...
6월 17일 수요일 입니다.
*용기 있게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부르셔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파리 하나도 잡을 능력이 없는 내가
우주를 만드신 아버지 앞에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주님을 향해 마음을 쏟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과 이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접받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대접받는 기쁨이
섬기는 기쁨을 이길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사랑할 사람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사랑하면 또한 사랑받을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지 않고 받으려 하니 괴롭고,
하지 않고 칭찬받으려니 참 고단합니다.
이런 마음의 줄다리기를 멈추게 하소서.
결정하고 주게 하시고, 결정하고 포용하게 하소서.
이것이 포기가 아니라 결단이며,
무기력이 아니라 용기임을 알게 하소서.
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이런 용기를 줄 줄 믿습니다.
주님을 오늘도 기대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오늘의 말씀*
말씀/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입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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