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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천국 검색대

작성자동산 사랑|작성시간08.04.07|조회수74 목록 댓글 2
단기선교를 떠나던 날,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공항 검색대를 지나는데
삐삐거리는 신호음이 울렸습니다.

금속으로 만든 작은 장식품이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줄 몰랐던 것입니다.

본인도 의식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었지만
탐지기는 크기와 모양에 관계없이 
소지여부를 정확하게 가려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서는 문에도
똑같은 원리의 검색대가 설치되었겠지요.

죄의 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죄를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가려낼
한 치의 오차도 없을 천국 검색대 말입니다.

간음하는 여인을 붙잡아서
끌고 온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죄의 경중을 가려서 
그 여인보다 죄가 작은 사람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상의 법정은 죄의 유무보다
그 죄의 경중과 모양에 대하여 판단을 하지만,
주님은 죄의 크기와 모양이 아니라 
그에게 죄가 있고 없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소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천국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는 자로 말입니다.

어느 날 주님은 둘러선 사람들에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어려서부터 율법의 조항들을 배우고 
그 많은 규례들과 의식을 지켜온 저들인데,
그들의 의보다 나아야 한다는 말은 
결국 너희로는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어느 사람들의 통계에 의하면
역사 속에 살아간 사람들을 모두 합하면
지구전체에 바늘을 꽂을 자리도 없이 세워도
몇 번은 세웠을 숫자라고 하지만
그 중에 자기 의로 천국 검색대를 통과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비단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사람만이 아니라
인류의 모든 역사 속에 오고 가는 
모든 이를 가리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절망을 주기 위해 씌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24절의 말씀은
인간의 죄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를 말해주니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이 말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아무도 통과할 수 없었던 검색대를
예수 십자가의 의를 덧입은 자들이
그 은혜로 들어서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요.

천국 검색대...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은 자들만이
통과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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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봉서방 | 작성시간 05.04.12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언제나 주앞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우리가 의식하던 않하던 우리의 죄가 주 앞에서 밝히 드러날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주 바라기 | 작성시간 05.04.13 아멘..나는 공로 없으니 주여 인도하소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가 세상에는 없기에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천국 검색대를 통과할 수있는 의가 되는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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