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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소중하기에 ...

작성자이스라 엘|작성시간08.04.07|조회수61 목록 댓글 0
참으로 소중하기에/늘빛

*주님의 손 꼭 잡고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는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참으로소중 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중/최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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