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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하나님의 어린 양^*^

작성자임마뉴엘|작성시간08.04.07|조회수79 목록 댓글 1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어린양>>을 주제로 
말씀을 준비하면서 다시한번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감사가 깨달아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왜 그토록 자세히 방법들을 알려주셨을까?" 
하면서 읽었던  "레위기의 제사의식절차와 방법"을  
다시한번 더 읽으면서 모세를 통해 그 절차를 주셨을 때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보았습니다.


먼저 감사가 나오고,
당시에 홍해를 건너 가나안이라는 땅에 들어갔으면서도
아직도 자신들만을 바라보며 
온전히 애굽에서의 생활에서 발을 빼지못했을 
이스라엘민족들의 삶이 어쩌면
현재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아직 우리식대로의 생활을 하고있는
모습들과 많이 닮았겠구나!함을 느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먼저 좌정하고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에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리고있는지를 
다시한번 바라보았습니다.


다음은 
<<일곱절기와 다섯제사(전도출판사-죤 리치)>>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성경을 접하고 
단순히 레위기가 어떤 내용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읽었을 때와 
자녀가 되고 나서 하나님의 방법을 깨닫고 나서
다가오는 것들이 다름을 확실히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 레위기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어진 것은  
그들이 애굽 땅을 떠나 하나님께 구별되어진 후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만 함께 있기 위해 광야로 인도되어졌으며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예배와 봉사에 관한 사항들을 
그들에게 지시하셨습니다. 
바로 거기 광야에서, 바람이 윙윙거리는 사막에서 
그 신비의 장막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로 거기에서 여호와의 구속받은 백성들이 
자신들의 불완전함과 실패를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희생제물과 제사장제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다양한 예비하심을 
실생활에서 배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애굽 세상에 미련을 두거나 
그 방법대로 사는 사람들은 
참된 교제와 예배에 대히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성도를 하나님과 가까이 유지시켜 주는 
그리스도의 사역의 여러가지 면들을 
쉽사리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점과 실패로 인해 
자기 영혼이 그리스도의 희생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놀라운 것들 안에서 
매일 매일 휴식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너무나 무뎌져서 
그들의 눈에는 그것들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교제하며 동행하는 가운데 
사막과 같은 세상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의 희생의 진가를 헤아려 알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부족과 결핍을 배워감에 따라 
그는 이 제사의 온존성과 부요함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이와 같은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든지 못하고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모든 사역 안에서 하나님께 영접된 상태에 있으며 
이것은 참으로 복스러운 사실입니다. 
갓태어난 아기나 장성한 어른이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이 점에 있어서는 모두 동일합니다.
그들은 움직이지 않는 견고한 바위 위에 
모두 동일하게 서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의 평안과 기쁨, 
영적인 삶의 능력과 성장도는 
이와  같은 축복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즐기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입니다.


제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곧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는 제사와 죄를 위한 제사입니다.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는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는 제사에 속하고
속죄제와 속건제는 죄를 위한 제사에 속합니다.


제사의 순서는 첫째가 번제이고 ,
이어서 소제 ,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순입니다.
하나님게서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먼저 말씀하시고 나서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문둥병자를 정결케 하는 의식이나(레14:12~13),
제사장 위임식 같은 것에서는 (레8:14~18)
제사의 순서가 반대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희생이 지닌 
각양 각색의 부요함을 깨닫는 순서입니다.


우리는 맨  처음에 그분을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분"으로 압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헌신의 결핍 때문에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신 분으로 알게 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양심이 쉼을 얻을 때까지 
참된 교제와 예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리스도께서 치르신 
온전한 희생의 부요함과 충분성을 이해하게 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심각한 필요를 보게 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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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이야 | 작성시간 04.04.2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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