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 작성자하얀성|작성시간11.12.16|조회수6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겨울 --- 하얀성 앙상한 가지에 겨울은 소로시 피어나고 마지막 국화는 침묵으로 고개 떨군다 칼바람에 굽히지 않는 갈대 완전한 봄을 꿈꾸며 하얗게 흩날리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한기 손끝에 스러지는 하얀 눈 겨울은 깊은 밤으로 달려간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구름위의 하얀성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포츠포토 | 작성시간 11.12.16 젊을 때는 감수성이 예민해서 이런 시나 글을 읽으면 내가 마치 글의 주인공 인량 분위기에 빠져는데 나이를 먹어선가 무덤덤해 지는군요. 댓글 전체보기